환율도 1560원인 마당에...
점심 먹고왔는데 1590인데...
'이너 게임을 통해 기천 배우기 II'를 참여하고 싶은데, 시간이 겹친다.
역시나 이번 스터디는 어쩌면 참아야 했는지도 모른다.
친구는 키보드와 모니터 뿐(?)인지도 모르는데...
누군가와 의사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연습,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듣는 연습이 필요한지도 모르겟다.
내일 부터는 인라인을 가지고 출퇴근을...
영어 학원 등록도 다시...
만들다가 만 것들과 시도하다 만 것들을 다시...
3월 한달을 알차게 보내봐야지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몇 가지 방법 –- 어쩌면 IT기술을 사용해서 ' 를 들었는데...
어쩌면이다. 어쩌면... 핑계를 대자면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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