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06, 2009

SWT/JFace Study 후기직전

SWT/JFace 스터디가 내일 마지막으로 5주 정확히는 4주차 일정이 끝납니다.

내일을 지내보고 정리하는 글을 적어야 하는데, 마음은 벌써 정리하는것으로 ...
결론을 내리고 싶어 하네요.

내일은 아무것도 준비된것 없이 각 조가 3시간 정도에 해결할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는 시간인데,.. 과연 진행될지 의문 스럽습니다.

스터디의 기획은 1,2,3 주차에 기본 강의를 한 후에 4주차 실습입니다.
1,2,3주차 후에 집에서 복습을 열심히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실습이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을 참여하는 분들에게 제대로 인지를 못 시킨듯 합니다.

결정적인것은 이 좋은(?) 기술을 참여한 분들에게 제대로 전달했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좀더 준비하고 전달 할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물런 나름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를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준비한것보다 참여한 분들의 이해가 적은듯해서 나를 탓하는 것 입니다. 전달을 잘 못했으니 이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은 나와 나와같이 스터디를 하는 분들에게 좋은것 이지요.

RCP에 대한 문의도 몇분은 해주시는데...
RCP는 SWT/JFace위에 올라가는 것들이라... 난이도가 좀더 있습니다.
물런 제대로 설명할수있을지가 더 의문 스럽네요.

...... 나머지는 내일 스터디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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