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08

사랑이가 태어나고 오랫(?)만에 회사에 출근했다.

잠온다.
잠온다.
잠온다.
잠온다.

마지막 퇴근할때 만들다 프로그램은 암호 비스므리하고..
별 의욕또한 들지 않는데...

잠온다.

월요일, 10월 20, 2008

Eclipse 3.4 JAVA Export Wizard

Eclipse 3.4 JAVA Export Wizard에 아래와 같은 기능이 추가 되었다.

java main이 있는 클래스를 executable jar로 만들어주고, executable jar로 만들어주는 ant파일도 생성해 주는 wizard이다.
써보니 상당히 편리하고, 더군다나, ant파일도 만들어주니, 내가 원하는대로 수정해서 사용할수 있어서 아주... 좋다.

저런 위자드 비스므리 한것을 ant로 만들어 썼는데....
만들기는 어렵진 않지만, 일단 만들어진 것이 있으니, 유익하다는...
이런면이 Eclipse의 매력이 아닐까싶다.

일요일, 10월 19, 2008

shell 프로그램을 자바로 옮겨 보려고 한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지금까지 shell 프로그램을 해본적이 없고, 인스톨 할일이 있으면 가끔씩 봐온것이 다 입니다.

그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옮긴다고 했으니, 얼마나 무모한 도전이었는지....

제로배우는 UNIX SHELLS 유닉스 쉘 바이블: 유닉스∙리눅스 쉘 프로그래밍 완성
의 콘쉘 부분을 보고 있습니다.
아아아, 머리 깨지겠습니다.

한참부족한 저의 무모함에 조의를.....
쉘프로그래머들에게 존경을 표현해야겠습니다.

월요일, 10월 13, 2008

겸사 겸사 GMF, GEF, EMF 요런넘을 다시 보고있다.
헤헤, 작년부터 구라쳐온 Vocabulary plug-in에 게임 비스므리한것을 넣어볼까도 싶다.

물런 구라로 끝날지도 모르고.... --;;;;

몬가 만들어 볼래도, 마땅한 아이템이 딱히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다.
아이폰 출시도 내년으로 미뤄진다고 하고, m480을 사볼생각이다.

일요일, 10월 12, 2008

shell 프로그램을 자바로 바꾸려고 시도하는 중입니다.
이 시도가 옮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흠흠..
지금까지 shell을 왜 적극 사용하지 않았는지 살짝 억울 하네요.

금요일, 10월 10, 2008

이번주에는 새벽 3시쯤에서 잠을 자서인지.. 회사에서 너무 피곤하다.

예전(?)에는 3시에 자던 4시에 자던 시간은 그리중요하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어감이 확실한듯..
아님, 긴장이 풀겻나...

전자에 조금더 마음이간다는...
Suse 10.4와 Ubuntu 8.04를 vmware에 인스톨 해보았다.
사실은 골수 window사용자 이므로 나의 이런 시도는 대단히 이상한것이기도하다.

어느정도 맥킨토시의 영향이라면 영향이다.

좀 특이한것은 맥킨토시보다 위의 두개가 더 편하다. --;;
더 빠르다(?). 좀더 다양하다. ????

그러면서 iPhone의 위력에 놀랏는데,
결국은, 내가 맥킨토시를 구입하게 된 배경은 iPhone 이었고...

맥과 리눅스 중에 기업을 상대로 파급력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맥과 리눅스 중에 일반인을 상대로 파급력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느것이 생각에 더 가망성이 있어 보이는가?

앞으로 맥이 일반인 사용자 층을 넓혀가겟다고 나름 예상을 해보았는데..
(이건 순전히 iPhone때문에..)
생각을 고쳐먹어야할지도 모르겟다. 마켓팅을 고려한다면야.. 맥이 짱일지도..

목요일, 10월 09, 2008

요 몇일 모좀한다고, 좀 늦게 잠을 잣더니만,.........................
늦게 자는 동안은 무척 즐거웠는데......................

회사에서 열나 피곤하네?
아마 다른 사람이 내 얼굴을 보면 눈이 감겨 있지 않을까? -_-;;;

짱남....
이런거 슬슬해도 금방 하는 넘들에게 무지짱나고..
꼬치님이 말했던 것처럼 돈 많아서 딱히 고민안해도 되는 넘들에게는 더 짱남.

화요일, 10월 07, 2008

휴, 아침 황금시간에, 딴짖 아닌 딴짖을 하고 돌아다녓다.
주변의 눈치에 아랑곳 하지 않고, 즐겨 찾기를 해놓은 블로거들을 찾아다녓다는...

솔직히 일도 잘 안되고, 그래서 모...

요사이 회사에 비치된 각종 교양서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어제도 '화(angry)'라는 책을 읽다가, 환율이 미친듯이 1300을 돌파하는것을 보면서, 나 또한 패닉 상태...

크게는 이 나라가 어캐 갈려나 싶고, 나는 어캐 반응해야 하나 싶었다.

몇 개월전 경제전망시 환율이 950원대를 하고 있었으니, 대략 1달러에 350이 오른것.
'유로화'를 구매하세요. 라는 분명한 글이 달린 아주 논리정연한 글을 읽고 넘어가 버렷다.
그리고 그 글을 읽고 난 다음에 '예금'과 '적금'을 들어 버렷으니...

아주 작은 기회라면 기회인데.. 바보 같은 짖을...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

금요일, 10월 03, 2008



어제 드뎌, SMT Elysium Boot White 를 사버렷다.

프레임은 헴머 1004
훨은 인라인 버스
베어링은 아벡7 트윈캠 NTN 일본 수입품




요정도다.

첫날은 아주 대판 넘어지고. --;; 처음 부터 과욕이 화를 부른것이고.
둘째날 타는데 뒤굼치가 까졋다.

두시간 넘개 타서.. 이것도 욕심이 과한것이다.

목요일, 10월 02, 2008

네이트온으로 친구 신청이 들어왔다.
학생이시고, 질문이 있으시다며, 친구 신청하신다.

메신저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질문하러 찾아온다고 하신다.
설마하면서, 배짱으로 오시라. 오시기전에 연락하고 오시면 언제든지 오케이다.
꽁짜는 없으니, 각오하고 오셔야 한다고 단단히 협박했다.

설마 설마했는데... 찾아오신댄다. -..-;;;;;;;;;

그리고 진짜로 책과 노트북 들고 왔다. 0_0;;;

저녁도 거른채 질문과 답변이....
10시30분에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적당히 끊고 저녁을 사드려야 했는데...
흠흠.. 욕먹을 간지..

허덥한 나에게 이렇게 라도 오시니 작은 도움이 되셨음 좋겠다는..

그리고 뇽님의 그 열정이라면 무슨일 무슨 선택을 해도 다 잘될거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