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30, 2007

eclipse 3.3 Europa에서 splashHandlers 소개


eclipse 3.3에서 새롭게 추가된 splashHandlers를 소개합니다.

이클립스가 시작될때 스플레쉬 화면이 나올때 해줘야 하는 작업을 진행할수 있을듯합니다.

로그인이라던지요. plug-in sample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plusperson님이 도와주셨어요. .. ㅋㅋ


ps)
3.3 에서 모가 추가됬는지 봐야겠네요.



<====sample script=====>

point="org.eclipse.ui.splashHandlers">
class="sample.splashHandlers.InteractiveSplashHandler"
id="sample.splashHandlers.interactive">

productId="org.eclipse.sdk.ide"
splashId="sample.splashHandlers.interactive">

금요일, 7월 27, 2007

Eclipse RCP TIP

Eclipse RCP에서 모든 Edit window 닫기 sample 코드

IWorkbenchPage[] pages = window.getPages();
for(int i = 0; i < pages.length; i++) {
IEditorReference[] editors = pages[i].getEditorReferences();

for(int j = 0; j < editors.length; j++) {
pages[i].closeEditor(editors[j].getEditor(true), false);
}
}

목요일, 7월 26, 2007

violin 교습시작

어제부터 바이얼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손가락 근육에 경련이 일어 나는듯하다.
옆에서 보기에 아름답기만 했는데,..

백조의 발인듯한 느낌이 든다. 아름다운 음악 뒤에 있어야 하는....

이제 이틀째인데.. 별 생각을.. 다한다...

충분히 고민을 해야하는데...

퍼오글 : http://www.richahn.com/25

기가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대해서 Jim Collins가 정리한 'Hedgehog Concept'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려본다.

이것은 간단히 말하면 아래의 3개의 원을 그리고 그 겹쳐지는 지점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나오는 컨셉이다. 그 3가지 원이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What you can be the best in the world at (and, equally important, what you cannot be the best in the world at). -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똑같이 중요한 것은,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잘 할 수 없는것도 포함)

2. What drives your economic engine - 자기가 잘 하는 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돈이 벌리는 것은 무엇인가?

3. What you are deeply passionate about. - 자기가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


상당히 찾기 어려울 것 같지만 이미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뭐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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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고민을 해야하는데...
귀찮다. 열정도 없고, 돈도 안보이는것때문인가보다.

수요일, 7월 25, 2007

네이버 토론게시판에 올린글인데..

결론은 할수없다.. rmi서버를 하나 두는 수밖에 없을듯.. 아니면 tomcat같은걸 놓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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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p로 어플리케이션을 작성인데요.
DB연결하는 로직이 있습니다.

그러면 디비정보가 노출되는데..
디컴파일하면 eccoding한다 해도.. 뭐..
시간을 들이면 나오는거 기정 사실이라 봐야할듯 합니다. -,.-;;

어떻게 디비정보, id, pass 정보만이라도 암호화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rcp로 만든 application 같은 경우는 proGuard 가튼 디컴파일 방지툴로 돌리기도 어려울듯 한데요.
(뭐, 이것도 하려면 할수 있겠지만요)

흠냐.. 중앙에 서버를 한대두고 rmi로 연결하고 커넥션을 넘겨주는 방식을 써야 할까요?

좋은의견 부탁 드려요.
정부장님이 좋은 자리가 났다고.... 소개시켜주신단다.

와.. 감사하다...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정리해야할때가 오는듯하다.

커피 맛 한금이

얼마전에 바지에 커피를 쏟았다.
온 몸에서 커피냄세가 진동을 하는데...

커피에 젖은 옷을 살며시 물었더니... 커피맛이 어쨋든 나는듯...

그래서, 닉넴은 커피 맛 한금이다.

월요일, 7월 23, 2007

어느곳에서 컴퓨터 책이 필요하다는 메일을 받고 책을 보내려고 한다.

대강 책을 정리하니 30권 정도 되는듯 하다.
손 떨리면서 산 책들이고, 많은 시간을 들여 본책이고, 나의 자산인데...
책마다 밑줄과 주석, 테크들이 눈에 들어온다.(책 몇권이 안보인다. 누굴 빌려준듯한데..)
여기저기 붙어 있는 포스트 잇의 코멘트도 정겹다.

2000년대에 쓰여진 책아래 코멘트.. 번역서의 번역이 잘못되어 붙여논 번역...
소스코드의 코드가 틀려서 수정한 것들... 나름대로의 해석....

나의 역사이며, 자취인데...
책을 떠나 보내려니, 한편으로 ... 쏴아하다...

이번에 보낼때 쓰지 않던, 혹은 나와 맡지 않던
프린터, 키보드(ms natural keyboard), 마우스(ms 600)도 보내는데....
이것들은 마음이 덜 아프다.

컴퓨터관련 서적을 보내 실 분이라면 (http://www.fmnc.net)에 연락해 보시라
(쓸만한걸 보내시라는 조언을 하실테니, 충격 먹지 마시라...)

목요일, 7월 19, 2007

Spring 세미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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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세미나 등록을 하였다. 저렴한 가격과 질 높은 강의가 될 것이기에 기대가 된다.

이번 강의에 대한 기대는 spring을 rcp로 적용해 보고픈 욕심이 가득하다.

기존 rcp 중간에 rmi하나 넣고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분리 하려니 일의 양이 감이 안선다. -,.-;;; 애초에 설계를 잘못 한거다. 앙... 바보 탱 한금이....

세미나때 그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를 기대해 본다.

그나 저나 Spring 안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는데..
좀 봐둬야 할듯한데.. 음냐.. 볼게 너무 마너..

Eclipse Europa용 ve다운받기...

http://www.ehecht.com/eclipse_ve/ve.html

아직은 문제가 좀 있는듯하다. 정식으로 나온것도 아니고...

here you can find zip-files of my working visual editor for eclipse 3.3. These files are non official builds. So you use it on your own risk.2007-07-16: all files are updated and packaged with source, for information look in the newsgroup eclipse.tools.ve link: ve_eclipse_33_lin_macosx.ziplink: ve_eclipse_33_win32.zip

월요일, 7월 16, 2007

x61 타블렛 사진을 입수했다.


<이미지를 퍼왔는데 퍼온곳이 생각이 안나네요>

흠.. 이러다 사게 되는데...
점점 타블렛을 사는쪽으로... 관심이 집중되는듯 합니다. 그 중에서도 x61 tablet 7764 모델에 관심이 갑니다.

Lenovo ThinkPad X61 Tablet 7764
- Core 2 Duo L7500 / 1.6 GHz LV
- Microsoft® Windows® Vista Business - Centrino Duo
- RAM : Total 2 GB - 1GB Installed + Bonus 1GB
- HD : 100 GB 7200rpm
- Intel Turbo Memory Hard Drive Cache : Intel Turbo Memory 1GB
- Gigabit Ethernet

- WLAN : Intel Wireless WiFi Link 4965AGN
- Bluetooth 2.0
- fingerprint Tablet PC 2005
- 12.1" TFT MultiView WVA SXGA TFT

- 1 Year Warranty


http://www.dobius.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64&main_cate_no=1&display_group=3

음냐... 이러다 사게 되는 것일텐데...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겟으나, 조만간 나도모르게 손에 노트북이 들려 이찌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노트북을 산다고 해도, 쓰임새나 용도등은 아직도 미지수 이지만, 한번쯤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여유가 전혀 없는데도... 몬가 믿는 구석이 있는듯 합니다.

jetnuke Content Management System 설치기

phpnuke -> java으로 바꾼것임.

홈페이지 : http://www.jetnuke.org:8080/index.jsp
최신버전 다운로드 : https://jetnuke.dev.java.net/files/documents/3442/40760/Jetnuke1.3.zip

다운로드 하시고 압축을 푸시면 install.txt 파일이 있습니다.

열어보시면 대강 세팅을 하실수 있을텐데.. 실제 내용과 틀려서 간단하게 설치 메뉴얼을 적어봅니다.(두시간 삽질했어요. -,.-;;)

- 우선 jdk 1.4.x 이상을 인스톨 합니다.(저는 6.0을 사용합니다.)
- db는 아무거나 가능하겟으나(지원되는 디비 db2, hsqldb, mysql, postgresql, sqlserver) 놋북에 mysql 5.0이 인스톨 되어 있는 관계로 mysql 5.0을 사용합니다.
- was인 Tomcat 5.0을 사용합니다.

mysql에 db를 생성합니다.
create database jetnuke default character set utf8

위에서 받은 바이너리 압축을 푸시면
c:\Jetnuke1.3\webapps\jetnuke\WEB-INF\database\mysql\jetnuke_install.sql
c:\Jetnuke1.3\webapps\jetnuke\WEB-INF\database\mysql\update\1.2\update.sql
스크립트를 실행해 줍니다.

스크립트 실행중 한두개 인덱스가 깨지는데.. 살펴봐야할듯 합니다.

c:\Jetnuke1.3\webapps\jetnuke\WEB-INF\config\jforum-custom.conf
파일을 열어 보시면 db, user, pass 정보가 있습니다.
이걸 설치한 디비정보에 맞게 수정해 줍니다.

이렇게 해주고 C:\Jetnuke1.3\webapps\jetnuke 디렉토리를 tomcat의 webapps 디렉토리에 놔둡니다.

이렇게 하면 설치는 끝나구요.

실행은 http://localhost:8080/jetnuke/ 해주면 됩니다.

화면 뜨는것보고 ... 꿈나라로...
메뉴얼은 압축 푸신곳 루트 보시면 JetNuke-Reference.pdf 에 있습니다.

이글을 정부장님께~~ 두둥~~~ 배고파요. 고기사주세요. 또한,이과장님의 첫월급을 기대하며..

토요일, 7월 14, 2007

begin painting a bright future on the canvas of your heart

Your Best Life Now 90 Devotions for Living at Your Full Potential을 읽고 있다.
책을 읽기 시작 한지 한참이 지났지만...

읽는 중에
take out the paintbrush of faith, the paintbrush of hope, the paintbrush of expectancy and begin painting a bright future on the canvas of your heart.

나의 마음을 다스려본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http://rudals.net/ct/main3.php?sinmoon=stoo&what=yamako&file=http://cartoon.stoo.com/yamako/html/yamako14.html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에디슨 왈: 전기를 이용해 좀더 밝은 빛을 낼수 있지 않을까?

그 후 무려 2000번이 넘는 테스트를 통해....

한금이 생각:
까효~~ 장난하다.. 역시 에디슨은 천재인게 분명한거야......
그걸 만들면서 2000번 테스트 해서 완성할 정도면 천재고 말고....

흠,... 난 오늘만 몇 십번, 백번...의 테스트를 해가며 만들었는데...

물런, 까다롭기 이루 말할수 없는 지저분한 넘이었지만...

에디슨이 천재인건 부인할수 없다.

그리고 저 이야기 들을때마다 재수없다.. 재수없다..

금요일, 7월 13, 2007

언제 설계를 끝내야 할까?

http://younghoe.info/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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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 중복된 로직이 없어야 한다. 병렬 클래스 계층구조와 같은 숨은 중복에 주의해야 한다.
  • 프로그래머들에게 중요한 모든 의도를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
  • 클래스와 메서드는 가능한 적어야 한다.
/////////////////////////////////////////////////

영회님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설계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보는듯하다.(사실 글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했는지 모르겟지만.)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코딩 실력은 만족 스럽지 못해지는 반면, 경험으로 인한 요령은 쌓이는듯한다.

일을 하다보면, 왜 그렇게 설계하셨어요.. 내지는 어떻게 그렇게 생각했어요.. 라고 함께 일하는 친구들이 묻는데...

가끔은... 나도 잘 모르겟는데.. 그냥 그렇게 해야할 듯 해서... 그렇게 했어.. 라고 대답할때가 종종 있어진다. 디자인패턴 책을 안본지 몇년은 된듯하다..(흠, 작년 초에 본 multi thread desing pattern) 을 본 후로(multi thread design pattern 책은 디자인 패턴 책이라기 보다는 좀.. 아쉬운.. 그냥 thread 설명하는 책일듯하다) 여태 이렇다할 것을 하고 있지 않는데...

이런 경험적인 것을 글로 그림을 표현 해야 하는데... 분석, 설계는 요새 또 등한시한 대가를 치뤄야 하나보다. 이러면서 늙은이가 되고, 도태 되는 것일까? 경력이 10년이 넘어서 부터 몇년인지 새기도 귀찮고, 귀찮아 지면서 부터 세월을 느껴가나보다.

다시 시작 해야 하는데.....

GMF, EMF를 좀더 봐둬야 할까보다.
아참, JAVA 6.0기본문법과 Eclipse 3.3에 새롭게 수정된 내용도 봐줘야한다.

몇일전에 XML Schema(XSD) 디자인 할 일이 생겼는데... 막상, XML SPY를 인스톨하고 시작했는데.. 어디를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략 난감함이란..

RMI 쪽은 어떻고,...

아고.. 이제 정말 노땅 소리를 들어야 할까보다...

모처럼 내가 프로그래머가 된듯한 느낌이 든다.

어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12시에 잠을 자기시작... 새벽 3시에 잠이 깨졌다. 요 몇일 집에서 너무 빈둥거리 결과라...

몇가지 정리를 하고나니 새벽 6시에 다시 잠을 잣다.
아침(10시)에 눈비비고 일어나서, 어제 정리했던 생각을 실행해 옮겨 보려고 하는데...

몇일 아니, 몇달만에 예전의(?) 나로 돌아온듯한 느낌이 든다.
역시나 나를 혹사 시켜야 만족하는 나인가 싶은데....

한편으로는 빈껍데기 인듯한 내가 못 마땅한지도 모르겟다.

지금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도 좀더 열심히 해야겠으며..
구직 활동도 다시 해야겠으며.....
저번에 하다가 둔... 능력이 딸려 못한 것도 다시 시도해 봐야겟다....

목요일, 7월 12, 2007

지름신이 강림하는듯 합니다.

x61 타블렛을 사려고 버르고 버르고 버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x60 1709-a57을 샀습니다만....
계속 타블렛을 사고픈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에 많은 부담이 있긴 합니다만...

내가 노트북을 살때만 해도 cpu등이 개발하는것에 약하다 생각했는데...
새로나온 x61은 개발하기에 충분할듯 합니다.

타블렛으로는, 손으로 정리해야하거나,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할때 노트북을 활용하는데, 현실 생활에 좀더 밀접하게 활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놋북을 중고로 팔고(?), 혹은 x61타블렛과 교환해야 되겟습니다.

수요일, 7월 11, 2007

음냐..
어제 회사와의 대화는 무척 유쾌 했다.
역시 회사에 여지를 두지 말았어야 했는데..
??를 주겟다니.. 나참.. 어이가 없다.
역시나 나의 순진함에 내가 나를 쥐어박고 싶을 지경이었다.

회사에 내가 요구했던 것은 기존에 어디를 가도 받을수 있는 것에 회사와서 몇달간 삽질한 것(기술의 중요성을 떠난)을 더한 최소한의 것이었는데 말이다. 아마 그 사실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일텐데...

일단 사무실 열쇄며 기타의 것을 반납했고, 나의 집기를 모두 가지고 나왔다.
새로운 직장을 알아볼 것이며, 지금까지 만들었던 것을 보완할 것이다.

그리고, 이전에 회사에요구 했던 것과 같은 조건으로 다음에는 협상하지 않을 것임을 알렷다.
앞으로는 회사와 결코 순진하게 요구하며, 오퍼를 받아주지 않을것이다. 금액과 일과 모든것을..

최소한 매출의 30%와 주식 30% 연봉을 어림 반푼없이 달라고할것이다.
분위기 봐서 더 오버하거나....


아니면 말아버리고...

인쇄소 사장님께는 이런 행동이 약간은 미안할 따름이다. 약간은 말이다. 나때문에 손해를 보시면 안돼는데.. 어제 통화를 했음에도...

아직도 초딩 수준의 협상도 힘들어 하는 나를 본다.

기술적으로 협상하는 플로우라도 그려 봐야 할까 싶다.

ps)
한가지 얻은거라곤, 사장님과 서로가 가지고 있던 오해 내지는 어려움을 일부 풀었다는 것이다.
서로의 입장과 어려움을 어느정도는 이해 하는듯하다.
다음에 다른일로 서로가 필요할때 도움을 주고 받기로 하였으니.. 풀렷다고 보는게 맞는거겟지만...

화요일, 7월 10, 2007

회사를 이틀째 안나가고 있습니다.
전화를 받지도 않고 있지요.

나의 입장을 정리해야하는데...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저번주에 만나 부장님이 이런말을 하십니다. '엔지니어들이 자기의 몫 주장을 잘 못한다'라고요.

지금 고민하는게 단순이 돈문제가 인가도 싶습니다만....

일단은 정리해 보아야 겟습니다.
- 회사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출판인가? 기술인가? 양쪽다인가?
- 사장님이 기술에 대한 이해 내지는 방향성은 존재하는가?
이것은 인쇄나 출판도 같은 문제 입니다.
- 회사의 움직임 내지는 미래가 다른회사의 사장에의해 결정되는것도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합병내지는 출자를 하게 될 경우 혹은 다른문제가 생겼을경우 나는 항상 제일 늦게 압니다. 눈치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알때 항상 제3자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장님에게 역으로 묻고 하고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참 답답할 노릇 입니다.
항상 뒤통수 맞는 느낌입니다. 사실 믿는다는 표현을 쓰긴 모합니다만... 나름대로 많이 노력했는데요.
- 일하는 사람이 항상 나라는 겁니다. 소프트웨어 개발하는것도 나요, 인쇄하는것도 나요. 외부업체 조사하는것도 나라는 거지요. 도대체 다른 사람은 무엇을 하는건지...

- 이런 일이 몇달 째 싸이다 보니... 이제는 지겹습니다. 얼굴도 보기가 싫군요.

화요일, 7월 03, 2007

요새 다시 미드를 보기 시작했다.

음냐.. 재미있다. 궁금하다.

하나는 The Unit season 2이다. 23편을 마지막으로 season 3가 나올듯 한데..
아... 마지막 이 너무 궁금하다. 설마 저렇게 끝내 버리거나, 혹은...
안돼....

또 다른 하나는 제리코 인데... 이건 은근히 궁금하다
미국에 핵폭탄이 터져서 발생한 사건인데... 흠...

SWT에서 Dialog창 설정

Dialog 창을 쓸때가 참 많은데요.

Dialog화면이 오픈될때 타이틀 바 존재, 최대, 최소, 모달, 모달리스 이런 많은 옵션이 있습니다.
책에나 이런부분이 잘 설명이 안돼있고 해서.. 살짝 정리해 봅니다.

Shell sShell = new Shell();
보통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런 default로 modaless(SWT.MODELESS)가 됩니다. 그러니까.. dialog화면이 오픈된 상태에서 부모창을 클릭할수 있다는 이야기 지요.


modal 화면을 띄우고 싶다면
new Shell(SWT.APPLICATION_MODAL); 이런식으로 모달 창이 되겟습니다.
dialog가 작동하는 중에서 부모창이 클릭이 안되는 거지요. 대신에 타이틀 최대 최소가 모드 없게 됩니다.

이런걸 넣고 싶다면,
new Shell(SWT.APPLICATION_MODAL | SWT.CLOSE | SWT.TITLE | SWT.MIN | SWT.MAX | SWT.RESIZE);
이렇게 실행 하면 되겠습니다. 작명(?)을 잘해서 이름만 봐도 감이 오실거라 생각 되구요.
이걸 좀더 쉽게 SWT에 SHELL_TRIM으로 정의 해놓았네요.

좀더 상세한 설명은 SHELL API를 참고하시구요.

월요일, 7월 02, 2007

eclipse 3.3 europa 에서에러...

3.2.2에서 개발한 rcp가 3.3에서 에러가 난다.
그것도 java.lang.ClassNotFoundException: org.w3c.dom.Node에서...
org.w3c.dom.Node 클래스는 1.4.2 부터서인가는 자바 기본 lib입니다.

3.2.2에서 잘 돌던 rcp가 3.3에서
java.lang.ClassNotFoundException: org.w3c.dom.Node
메시지를 남기고 실행이 멈추네요.

해서 우선 xml-apis.jar를 플러그인 프로젝트로 만들고 참조해서 실행했더니 잘 실행이 됩니다.

혹시 같은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봐야할터인데.. 특별히 잘 못 찾겟습니다.

java.lang.ClassNotFoundException: 에러가.. 흠

rcp 개발하는 중에 eclipse가 시작하고 처음으로 수행해야 하는 작업들이 있습니다.
초기 정보 설정이라 던가 로그인 이라던가요.

plug-in.xml에

와 같이 지정해주고

설정한 클래스의 LoginUI클래스

public class LoginUI implements IStartup {
public void earlyStartup() {


Display.getDefault().syncExec(new Runnable() {
public void run() {
///........ LoginDialog upd = new LoginDialog(PlatformUI.getWorkbench().getDisplay().getActiveShell()); upd.open();
//// } });

}
}

작성해줍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되지요.
로그인을 수행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뒤를 진행 못하게 제어할때 사용하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