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28, 2015

몇일 전 부터 Eclipse che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는 프로젝트이고 이클립스 다음버전 인것처럼 인식하는 글이 있는데요.
다음 이클립스는 버전 4.6이고 프로젝트 명은 Eclipse Neon(https://projects.eclipse.org/projects/eclipse/releases/4.6.0) 이에요. 4.6 부터는 자바 8을 기본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e4가 4.5부터는 기본 개발 툴로 깔려 있어서 4.6부터는 올드 한(?) 스타일이 많이 없어질 것으로 보여지고요.(과연?)
Eclipse che는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의 서브 프로젝트 중 하나이고, 나온지 꾀 되었습니다. 
이클립스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이구요. Codeenvy(https://codenvy.com/)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분들이 밀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잠시 살펴본 바로는 pde, gef 등을 결코 수용할 수 없는 구조로 생각됩니다. (몇일 전에 설치 사용해 보았어요)
Eclipse 입장에서 웹베이스 개발도구의 원조는 Eclipse orion (https://wiki.eclipse.org/Orion)이지요. 이클립스 탑레벨 프로젝트이구요. 오리온은 이클립스 프로젝트에서도 전통(?)도 찾을 수있습니다. 에디터등의 코드베이스를 잠시 살펴봤는데, 오히려 공부할 거리가 많은 아이이기도 합니다. styledtext 위젲을 자바스크립트로 컨버팅할 정도이니까요. 상용모델이 IBM Bluemix이기도합니다.
Eclipse에서 클라우드 관련 개발은
https://projects.eclipse.org/projects/ecd 를 살펴보셔요.
좀더 정리해서 글을 써보던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