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22, 2009

미라이 공업이야기

신년사에서 고문님이 소개하셨던 미라이 공업이야기를 xper그룹의 어떤분이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 중에 그 사장님의 말이 흥미롭습니다.

"
어디에나 있는것, 그런 건 안돼
어디든지 있는것은 안돼
그래서 어디든지 있는 것은 안돼니까 없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거야
이것이 미라이 공업의 기반이야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
추구하는 것을 점검해보고 수정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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