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월 28, 2009

2009년 목표

이제 30대 중반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나이 먹는 것에대해 나름 고민을 많이 했지요.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는게 ....
고민해보았습니다. 스트래스가 좀 심했지요.

어제 집에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으며, 이래저래 생각했습니다.

이 허덥한 실력으로... -_-;;;;
아직도 초급도 못 땐 미숙한 능력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나 싶었습니다.

그나마 하고있는 것, 조금이라도 경쟁력 있는 것..
몇년동안 고민했던 것...

Eclipse platform......

문득 이지만, 나도 Eclipse Commiter가 되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9년은 이것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의 개발인생의 전환점이 될거라 생각해봅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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