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1, 2007

eclipse 3.3에서 ve사용

이제 wtp가 있는 eclipse와 충돌 문제가 해결(?)되었나보다. 나름 반가운 소식인데..
나만 반가운건지도 모르겟네요. ㅋㅋ

here you can find zip-files of my working visual editor for eclipse 3.3.
These files are non official builds. So you use it on your own risk.

2007-09-03: these are new files: ChooseBeanDialog (tested with jfc) should be working - could not test on all Platfroms, jem is not included - so you should install the latest WTP
link: ve_eclipse_33_v200709032215_lin_mac.zip
link: ve_eclipse_33_v200709032215_win.zip
link: ve_src_33_v200709032215.zip

and here are the patches:
link: CDMFactoryImpl.txt
link: ChooseBeanSelector.txt
link: all_patches_ve.txt


2007-07-16: all files are updated and packaged with source, for information look in the newsgroup eclipse.tools.ve

link: ve_eclipse_33_lin_macosx.zip
link: ve_eclipse_33_win32.zip

원본 url: http://www.ehecht.com/eclipse_ve/ve.html

수요일, 9월 19, 2007

http://cafe.naver.com/eclipseplugin.cafe 에 질문에 대한 답글을 달고 있으나, 답답하다.


현재 9월 19일이고 카페의 질문 글중에 감사하다는 이야기는 9월8일에 내가 올린 질문에 내가 감사하는 답글과 그 이전으로는 9월5일에 하늘지기님의 감사정도가 다이다.

몇십개의 질문을 올라왔고 답을 했건만, 겨우 나를 빼고는 한건의 감사정도의 인사가 다라니..
이건 심각한 상황인듯하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올린 질문에 대해 감사정도는 할수 있는사람들이 많았음 좋겠는데, 그것도 안돼니..

애라이, 술이나 쳐먹어야지... 뭐.. 다른 방법이 있겠나. ㅋㅋㅋㅋ

끙~~

가끔은 -clean 해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RSA에 Log4e plug-in을 추가했다.
흠~~ plug-in이 활성화 되지 않는다. 이런 어렵다는...

아마도 elcipse의 가장 어려움이라면,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다.
쉽게 업데이트하고 사용하기는 좋으나, 한번 규칙이 깨지기 시작하면 걷잡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런 로그를 확인하고 조각을 마춰나갈수도 있겠으나, 이건 eclipse가 작을경우에 가능한 부분이고 RSA와 같은 등치가 있는 넘이라면 더욱 힘들어진다. RSA를 쓰자면, Eclipse기반이 아닌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평소에 강점이었던, 빠른 설치 및 필요한 plug-in 추가등 간결한 맛은 없고, 거대한 공룡을 대하는 느낌이기에 그런가 보다.

Log4e의 활성화는 -clean 으로 해결했다. 아마도 cache때문에 loading이 안되었나보다.

RSA를 사용함에 몇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첫번째로 7.0.3으로 업데이트 하는 도중에 죽었다. 이런 젠장할~~~ jar파일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여튼, 업데이트가 안됐다고 못쓰는게 아니니 그냥 썼다. 킁, 오늘은 RSA가 시동조차 안됀다. 아.. 이상한 에러를 뿜어내고 작동이 안됀다. 잘 아시겠지만, rsa설치만 반나절이므로 이건 무척 심각한 사항이다. eclipse platform을 개발하는 나 이지만, 이럴때는 어디를 봐야할지 무척 난감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급하게 업데이트 module을 써서 수정해주고 있으나, 잘 동작할지 어떨지 모르겟다
업데이트도 안돼니.. 뽀록을 써보는 중...

뽀록이라도 통했으면

월요일, 9월 17, 2007

The Unit - Season 3

Jonas is still in hiding, Mack and Hector are still imprisoned, Charles is on the run, Bob is in Mexico, working for the CIA and Colonel Ryan is again called to answer question before a Congressional hearing.

Airs: Tuesday September 25, 2007

무지 기대 된다. ㅋ~~~~
오랫만에 순성이와 삼겹살먹을 생각에 배를 움켜쥐고 있으나,
역시항상 나를 깨워주는 영회님(http://younghoe.info/610) 블로그에
'스스로를 객관화 할수 있는 능력' 이라는 글을 보면서 잠시나마 나를 생각해 본다.

혼자 작업을 한지 함참 약 반년이 넘은 듯하다.
물런 중간 중간 다른 사람과 협업도 하고 주고 받고는 하지만, 나 자신을 스스로 객관화 할만한 어떤것도 찾지 못했다. 나 혼자 할수 있는 일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무언가 해야하는 일인데..
혼자 하고 있으니 그저 답답해할 따름이다.

게을러 지는 나를 보면서도 그렇고,,...
나는 도대체 어디만큼 와있고, 내가 선 자리에서 내 역할을 다 하고 있을까? (Yes/No)
나의 경력만큼의 실력은 가지고 있을까? (Yes/No)

네이버 이클립스 카페(http://cafe.naver.com/eclipseplugin.cafe)에 q/a와 신입 회원 관리 한지도 꾀 흘렀건만, 점점 귀찮아지고 있다.
답변의 거의 대부분이 고맙다는 말도 없는 질문자 들에, 카페가 q/a를 위한 카페 갖기에 몬가 다른 분위기를 조성해야할 듯한데..
캬, 오랫만에 순성이와 고기 삼겹살 먹을 생각을 하니, 절로 배가 고프다.

예전에 쭈란이와 먹은 삼겹살이 생각나서... 그곳을 찾아봐야할것 같다.

흠, 오늘은 2인분만 먹어야지...

요사이 늘어가는 식탐으로, 저녁밥을 공기 2개씩은 먹으니.. 늘어가는 인격을 생각해 봐야겠으나,
그래도... 난 좀더 쪄야해, 하는 위로감으로...

일요일, 9월 16, 2007

요 몇일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로 끙끙 거리고 있습니다.

GEF에서 정렬 문제인데, 사실 코딩하는거나 개념이나 별거 없는 그런 아이 입니다.
GEF가 알아서 해줘야 하는데, 모가 잘 못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간단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Editor의 createActions()에 정렬하고자 하는 것을 registry에 등록합니다.


레지스트리에 등록했으면 화면 toolbar에 보여주기위해 xxActionBarContributor에 action과 toolbar에 등록해주어야합니다.
대강 buildActions과 contributeToToolBar에 정의주면 되겠습니다.

자 이러면 기본 작업은 끝난 상태입니다.

조건이 있다면 해당 정렬 해야할 것들의 Layout이 XYLayoutEditPolicy를 상속 받은 넘이어야 하고
createChangeConstraintCommand에서 Command를 넘겨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흠, 이게 왜 안되는 것일가요?

금요일, 9월 14, 2007

대행업체를 통해 AS마치고 그디오 .. 어제 61T를 받았습니다.

흠.. 눈물이 앞을가리고.. 개봉을 했습니다만...

끙.. 액정 왼쪽 윗쪽에 멍 자국이 있습니다. 끙샤..
액정이 전번적으로 3년정도는 되 보이는 백화자국이 보입니다. 캬~~

X61T 고해상도의 고질적인 문제가 보이고..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다시 AS를 보낼수도 없고, 1년이 거의 지나갈 무렵에 AS를 다시보내 수리를 받아야할라나 봅니다.

아참, 참고로 AS 기간은 대략 8월27일에 노트북을 보내서 어제 받았으니 15일정도 걸렸고,
비용은 115,000원 들었습니다.

일요일, 9월 09, 2007

역시 세상에 넓고 넓다.
네이버 이클립스 카페에 질문글을 올린지 2시가여만에 답글이 달렷다.
아주 잠간씩 나타나셔서 도움을 주시는 푸른시간님 이셧다.

그분 블로그(http://blog.naver.com/waitzero/70019229591)에 가면 유용한 글이 너무 많다는..
봐야할 것은 점점 싸여가고, 몸은 게으르니 걱정이다.

질문은은 대강이렇다. swt의 Table을 동적으로 조절하고 픈데, 방법이 모냐는 것이다.
swing 같은 경우는 removeColumn이라는 메소드가 존재해서 조절 가능했으나, swt에는 메소드가 존재하지 않더라는 .. 역시나 조절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아품이 존재한다

아직은 SWT가 성숙하는 중이라 그런가보다. 사용자가 좀더 편하게 쓸수 있도록 다양한 API를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

목요일, 9월 06, 2007

미국에 수리보낸 노트북이 수리기간이 의외로 길어질듯하다.
끙샤 토,일에는 일을 안한다고하고, 보낸중에 노동절이 끼어있다고한다.
크하하흐.. 이럴때는 우리나라가 좋다는...

as 요청을 하면 익일출장에 고쳐서 그날 혹은 그 다음날 가져다 주니까......

이번주에 받을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아무래도 다음주는 되야 할라나 보다.

x61t 고해상도 모델 한번써보는게 이리 어렵다니..
말끔하게 고쳐서 돌아오면, 마구 마구 사용해줘야겟다....

아주 잔인하게 해야지.
램도 3기가 꼽아주고, 하드도 7200 rpm 짜리로 바꿔줄거다.
일도 23시간씩 시켜줘야지...

자아도취중~~~~~~~~~~~~~~~~~
Eclipse 3.3 에서 개선 사항이 보인다.
그 중에 plug-in jar project로 프로젝트를 생성했을때,
3.2까지는 특정 packeg에 java 클래스가 있어야 프로젝트에 삽입이 되었다.
그래서, 꽁수로 더미 class를 만들어 주고 삽입을 해야 했는데..

3.3 에서는 자동으로 추가해준다.
끙쌰... 이전에 개발했던 것을 고쳐야 하는거지?

월요일, 9월 03, 2007

아키텍트란 책을 보니 일본에서 쓰여진 책이다.
어쩐지... 라는...

책을 읽다보면, 아무리 번역서라 해도 각 나라마다 독특한 성향이 있는 듯하다.
한국에서 번역을 하였더라도 그 느낌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모양이다.

아키텍트 이야기 책만 봐도 그렇다. 어떤것을 말할때 이것저것 군더더기 없는 내용을 볼때마다...
요약집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진다.

그에 반해 미국에서 쓰여진 책을 보면, 이것은 이렇고 저렇고 저렇게 저렇게 되서 저렇게 저렇게된다는... 책을 요지를 설명하려고 주변에 떨거지도 설명하는 식이다. 대표적인 책이 Head First 시리즈와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공학'을 보면 쉽게 대비될듯하다.

사람 스타일마다, 좋아하는 것이 틀리겠지만, 난 둘다 좋다.
어떤 세로운것을 처음 시작할때는 일본 스타일이 좋겟다. 왜냐면, 초반에 포기할 확율을 줄여주며, 일을 집중할수 있으니까.. 그것이 지난 후에는 미국(?)스타일이 좋다. 그것에 대한 기원이나 원리등을 설명해주므로, 일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므로...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스타일은 몰까? 살짝 고민해보는데, 적어도 일본스타일 보다는 미국스타일 스럽다. 아닌가.. 어정쩡한가? 이것도 저것도아닌...

이런게 각 나라의 성향을 대변해줄텐데.. 한국의 성향은 몰까?

일요일, 9월 02, 2007

저번주 새롭게 가져온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아키텍트 이야기'란 책입니다.

이제 목차를 다 읽었을 뿐인데,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일을하다보면 참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명함을 주고 받는데, 명함에 '아키텍트'라 적혀져 있는분은 한분 본듯합니다. 나름 유명하신분이셨고, 대 선배이자, 좋은 선생님 이셨던, 겸손하셨다는 첫 인상을 가지신 분이셨는데요.

...

사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아키텍트가 목표인것처럼 생각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