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카페에서 q/a를 하다보면 질문 내용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눈에 눈물이 날 정로도 봣는데도.. 모르겟어요. ....
나도 눈물이 나고 있다.
휴.. 몇시간동안 집중해서 보고 반복해봐도 되지 않는다.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겟다.
젠장 어디 물어볼 곳이라도 속시원이 있었으면 좋겟다.
이것도 알게되겠지..
이 아는 사실을 다른이에게 알려줄때면 한마디 혹은 1분이면 끝날지도 모르겟다.
다른 누구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것...
한두시간 헤메고 하루 이틀 헤메고.. 안될때도 허다하다.
개발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좀더 인내하고, 고민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나저나 휴..... 온몸이 오늘 해매고 있는것에 대해 보기를 거부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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