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뎌 JDK6.0을 사용해보려고 놋북에 인스톨을 했습니다.
ㅋㅋ 예전 이라면 나오자마자 인스톨하고.. 혼자라도 사용했을텐데...
마음대로(?) JDK를 선택할수 있는 지금은.. 겁먹공... ㅋㅋ
이런.. 많이 바뀌었을텐데.. 문법부터 봐야겟네요..
목요일, 5월 31, 2007
일요일, 5월 27, 2007
웃지못할 상황
요새 저녁늦은 퇴근으로 연일 괴롭습니다.
12시가 넘은 전철을 타고, 놋북으로 몬가 열심히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시간때 전철은 사람들이 대개 피곤하여 많이들 자곤합니다.
맞은 편에 앉은 어떤 40대쯤으로 보이는 아저씨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고성으로 소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맞은 편에 앉은 저의 귀도 너무 아퍼서 귀를 막아야 할정도 였습니다.
그 아저씨를 제지 해야하는데... 제지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방관만 했지요.
그때, 50대쯤으로 보이는 외국인 아저씨가 조용히 하라는 제스취어와 함께 무슨 말인듯 했습니다. 바로 조용히 하시더군요.
좋았습니다. 귀도 안아프고... 일도 할수 있고...
...
집으로 오면서 노트북을 덥고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왜 조용히 있었나... 제지 하지 못했을까...
가끔 행동해야할때가 있습니다.
12시가 넘은 전철을 타고, 놋북으로 몬가 열심히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시간때 전철은 사람들이 대개 피곤하여 많이들 자곤합니다.
맞은 편에 앉은 어떤 40대쯤으로 보이는 아저씨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고성으로 소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맞은 편에 앉은 저의 귀도 너무 아퍼서 귀를 막아야 할정도 였습니다.
그 아저씨를 제지 해야하는데... 제지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방관만 했지요.
그때, 50대쯤으로 보이는 외국인 아저씨가 조용히 하라는 제스취어와 함께 무슨 말인듯 했습니다. 바로 조용히 하시더군요.
좋았습니다. 귀도 안아프고... 일도 할수 있고...
...
집으로 오면서 노트북을 덥고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왜 조용히 있었나... 제지 하지 못했을까...
가끔 행동해야할때가 있습니다.
일요일, 5월 20, 2007
툴을 거의 완성해 가는군요.
목요일, 5월 17, 2007
이클립스에서 에디터환경설정
수요일, 5월 09, 2007
ubuntu 7.04 설치
오랫만에 ubuntu 7.04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vmware를 설치하고 ubuntu를 설치해 본다.
설치다하고.. 아좋아.. 화면 비까번쩍뜨고.... 좋아 좋아..
자.. 이제 모하지...
-,.-;;
그만 자야겟다.
vmware를 설치하고 ubuntu를 설치해 본다.
설치다하고.. 아좋아.. 화면 비까번쩍뜨고.... 좋아 좋아..
자.. 이제 모하지...
-,.-;;
그만 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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