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30, 2009

Eclipse RAP 스터디 공지

http://cafe.naver.com/eclipseplugin/3299 요기서 퍼온글이구요. 관심있는 분은.. 위의 링크로 가주세요.

--[퍼온글]----------------------------------------------------------------------
Eclipse RAP 공개 스터디를 합니다.
스터디라고 하기에는 거창하니, 내가 알고있는걸 말하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PT는 http://hangumkj.blogspot.com/2009/06/eclipse-rap-ppt_20.html 로 할 것 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Eclipse RAP란?
RAP 설치 및 개발환경 Setup
HelloWorld RAP
실행환경
RAP Architecture
Request Life Cycle
Start up
Themes (css)
Branding
Exporting (Tomcat)
기타(UICallBack, Session)


PT에는 없습니다만
RCP와 RAP개발을 하나의 소스로 개발하기 위한 구조(?)에 대해서도 나눠 볼 생각입니다.
EclipseSource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소스로 설명해 볼까합니다.
(http://hangumkj.blogspot.com/2009/06/eclipse-rcp-rap-sample.html)


대상은 PT가 Eclipse RCP에 대해 아는 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RCP를 모른다고 듣지 못하거나 그러진 않을테지만, 어렴움이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장소는 엽이군님에게 장소에서 진행합니다.
시간은 7월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원은 선착순 30명(?)을이구요. 10명이하이면 하지 않도록 하구요.

이 게시물 답글 순서로 참여 의사를 표시해 주세요.

금액은 장소는 무료로 빌리지만, 일단 만원으로 책정해 놓겠습니다.(?, 금액이 더 불어 나지는 않을것이고,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줄 서보세요.

월요일, 6월 29, 2009

Eclipse RAP 공개 세미나 준비

Eclipse RAP 공개 세미나(?)를 준비중 입니다.
세미나 라고 하기에는 거창하니, 내가 알고있는걸 말하는 시간을..

물런 PPT는 http://hangumkj.blogspot.com/2009/06/eclipse-rap-ppt_20.html 로 할것입니다.

엽이군님에게 장소에 관해서 물었는데
흔쾌시 시간과 예상인원을 이야기 하라고 하십니다. 헤헤

자,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몇명이 모일지 몰라도 말입니다.

날자를 7월 4일 11일 중 택하면 되고...
자, 그럼.. 막상 카페 게시판에 이런걸 한다고 적으려고 보니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Eclipse RAP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한번도 발표해 본적이 없습니다.
황금같은 토요일 시간을 뺏을 거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한번도 말해 본적이 없다니요.
그러면서 하겟노라고 말한 이 무식함에 휴....

생각의 패턴을고쳐야하는데요.

일단 작은 소그룹혹은 한두명에게라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지원해주실분 없나요?

학습방법

역시나 어떤 개념에 대해 혼란 스러울때 혹은 이해 안될때
가장 좋은 학생 방법은 몸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막연한 이해나 혹은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검증에도 더할 나위없다.

소스 코드를 타이핑 해보고, 이해한대로 나만의 셈플을 만들어 보는 것이야말로 늦고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빠르고 명쾌 한 길임을..

출근해야 하는데...

일요일, 6월 28, 2009

회사에서 집까지 걷기

저번 주와 이번 주 토요일 회사에서 집까지 걸어 왔습니다.


거의 1시간 30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예전에 그러니까 학생때는 무수히 걸어 다녔는데... 무등산과 광주 도심 이곳 저곳을 그냥 걸어 다녔지요.

토요일 오후 6시30분쯤 이면 날씨가 무척 선선합니다.
어둡지도 않고 양재천 길을 잘 가꿔놔서 걷기에도 그만입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이곳은 집값이 좀 비싸도 되겟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

평소에 운동을 안해서인지 30분 한시간 걸으면 몸에서 살짝 땀이 납니다.
그리고 주변을 되돌아 보게 되지요.
흐르는 물소리와 새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나를 되돌아 보기도 합니다.

거리가 너무 짧아서 다음에는 좀더 먼길을 택해야 겠습니다.
회사에서 수서역이나 잠실역까지 걷고 거기서 버스타고 집으로 되돌아 오는 코스로요.

아니면, 회사로 출발할때는 인라인으로 되돌아 올때는 도보로 라던가요.
여러가지를 믹스한다던가요.

토요일, 6월 27, 2009

Eclipse RCP와 RAP 호환성 Sample

오늘 만들고 있는 Sample 설명

RCP와 RAP용 호환 셈플 만들기.

EMF-Databinding등의로 구성된 com.hangum.study.common.model project생성
view들을 모아놓은 com.hangum.study.common.viewers project 생성
도움말 있는 com.hanum.study.help project 생성

RCP 의존적인 com.hangum.study.rcp project 생성
RAP 의존적인 com.hangum.study.rap project 생성

각각에 의존적인 future 프로젝트 생성
RCP의 의존적인 update 프로젝트 생성

우선 이렇게 만들어 볼 요량입니다.

참조는 viewers 프로젝트가 model을 참조하고 rcp, rap프로젝트가 model을 참조하는 식이 될겁니다.
순조롭게 잘 만들어 진다면, EMF로 Viewer의 코드들을 생성해서 RAP와 호환성을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호환된다면 더이상 호환성을 논할 필요가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런 아직은 GEF나 GMF나 기타 Graphic요소가 들어간 부분은 따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참조해야 겠습니다. 자자

Eclipse 3.5 사용하기

몇가지 예제를 작성하고 책도 읽을겸 사무실에 왔습니다.
도서관보다 아늑하고 편하고 편의시설(?)도 나름 완벽하기때문이지요.

Eclipse 3.5 PlugIn/RCP Developer에 SWT Designer 7.0을 인스톨했습니다.

자 EMF와 RAP, RSE를 업데이터 메니져를 통해 받으려고 하는데, 메뉴가 살짝 틀렸습니다.
바뀐 부분이고, 업데이틀 눌렀으니 에러만 뜰뿐입니다. RAP가 틀린것입니다.
지저분하게 중복 나열되어 잇는 프로젝트 명들도 그렇고요.

자 그런다 치고....

첫번째 plugin project생성을 시켰습니다. Eclipse UI가 행걸리고 더이상....
음...

첫 인상부터 이러니 3.5에 대한 신뢰가 좀 무너 집니다.
3.4처럼 머지않아 3.5.1이 나올듯 합니다. -_-;;

매년 정해진 날에 업데이트 되는 이클립스의 빌드 정책과 개발 프로세스는 두손 들고 열광하지만, 급한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SWT Designer 7.0에는 Nebula 콘트롤이 추가됫네요. 아미~~

금요일, 6월 26, 2009

국제화의 어려움..(일본어 편)

일본어 메뉴얼에 넣을 그림을 캡쳐해서 메뉴얼 작성하는 분에게 보냈습니다.
글자 일부가 듬성듬성 빠져있다고 답메일이 왔는데.
실제 국제화파일(??_ja.properties)에 글자가 당연히 빠져있을거라고 추측했지만, 실제 텍스트에는 빠져 있지 않았습니다.

아악~~~~


<<위에께 맞는것이고 아래께 빠진거>>

혹시 widget의 width가 작아서 글자를 가리는것이 아닌가 하여 코드를 들여다고 보고 들여다 보았지만,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아악~~~~

그러길 하루가 지나고.....

오늘도 여전히 삽질을 하려고 컴터를 켜고.. 원인을 찾기에 골머리를...
일본 Windows를 켜고 그림을(일본어) 확인하는데 그림(?) 갯수가 맞았습니다.
그림을 대조해도 동일합니다. -_-;;;

원인은 다음과 같은것이었던 것인데.
한글 Windows를 켜고 언어만 일본어로 띄워서 작업했던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안나올것이면 다 안나올것이지, 부분만 오는것은 무슨 상황인지. 그러고보니 일본어 원도우에 이클립스를 설치하고 소스를 보니 한글이 다 일본어로 바껴있습니다.(??)

일본어를 모르는 나로서는, 자동으로 언어를 바꿔주는 고마운 Eclipse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헤헤

목요일, 6월 25, 2009

고마워요. 정김남~~~~~

http://blog.efftinge.de/2009/06/galileo-thank-you-team.html

Xtext개발팀 리더가 자신의 팀원들에게 이야기하는글인데요.
그냥, 모랄까.. 어쩌면 속해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행복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냄새 나잖아요.

어제 3년 전에 그만 둔 전 직장 분들과 만났습니다.
모두다 전 직장은 다 그만 두었지만, 3분은 어찌 어찌 또 함께 일하는 사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나도 데려가지..... 해버렸습니다. -_-;;
아마도, 예전에 함께 일할때 즐거웠(?)다는, 혹은 정이 들었다는 것이지요.

고마워요. 부장님, 김과장님, 남계장님~~~~~~~~~~~~~~~~~~~~~~~~~
당신들때문에 제가 좀더 행복했습니다.

Eclipse 3.5 Air~

어제 새롭게 나온 Galileo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blogs.zdnet.com/Burnette/?p=1276
33개의 메인 프로젝트와 380명의 커미터가 눈에 띠네요.



이클립스 친구가 아닌 저는 오늘 다운받았습니다.

화요일, 6월 23, 2009

당분간은 Eclipse TM

당분간은 Eclipse TM부분을 봐야겠습니다.
TM중에 RSE부분을 좀더 집중적으로요.

RSE는 Remote System Explorer로서 리모트의 시스템을 탐색하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Telnet, FTP, SSH, Process 등을 조절 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하고있는 업무와도 연관성도 있고, 어떤 시스템을 만들 더라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봐야겠습니다.

월요일, 6월 22, 2009

Eclipse RCP vs Eclipse RAP

RAP PPT를 만드는 중에, 셈플을 만들려다 문득 내가 왜 셈플을 처음부터 만들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RCP 스터디 때 사용하려고 만들었던 셈플을 RAP용으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RCP용 셈플이지만 기본적은 고루 고루 다 포함한 아이 입니다.

작업시작->
UPDATE 는 안되는 것이므로 주석으로 막았고, Help도, About도 ....
EntryPoint 추가하고
아 Target platform 바꿔주고
환경 설정 해주니 원래 RCP에서 의도 했던 것처럼 모든것이 동작합니다.

수정을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어 다 됩니다.
털썩... RAP 멋진 녀석 가트니...



두개의 프로젝트를 호환성 있게 충분히 가져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법은 EclipseSource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하면 말입니다.

RCP Core Project
RAP Core Project
두개의 프로젝트의 공통된 부분을 포함한 : RCP and RAP shared Project plugin

위처럼 구조 적으로 프로젝트를 꾸려야 겠습니다.
RCP와 RAP가 다른 부분은 의존적인 플러그인으로 만들고요.

이렇게까지 생각하니 OSGi가 얼마나 유용한지, Eclispe 3.0에 처음으로 OSGi를 도입하고 프로젝트를 이끈 Jeff McAffer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네요.

그는 이런 부분까지 감안하고 OSGi를 이클립스로 가져 오게 되었을까요.
이런 시각을 가져야 할텐데요.

책상위에 놓은 많은 책들을 노려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일요일, 6월 21, 2009

RSE 다 까먹음. 눈물만...

거의 반년내지 1년만에 RSE(Remote System Explorer)를 다시 해보려고 시작.

자. RSE다.

음.

모부터 해야히지.

금새 잊어버린거?

......

어디서 부터 봐야하는지 정말 모르겟다.

토요일, 6월 20, 2009

Eclipse RAP PPT

이미 Eclipse RCP를 알고 있다는 전재 하에 작성된 RAP PPT입니다.
무엇인가 빠진 느낌이지만, 생각나는데로 추가해 넣어야 겠습니다.

몇몇분의 조언대로 몇가지 더 추가했습니다. ^^

전체 화면으로 보실 분은 pt왼쪽에 full버튼을 눌러주세요.

금요일, 6월 19, 2009

Eclipse Study 목차





자 주말을 이용해 RAP를 초스피드로 끝내봐야지

Eclipse RAP 목차

생각 하는 Eclipse RAP 목차

1. Eclipse RAP?
2. RAP 설치 및 개발환경 Setup
3. HelloWorld RAP
4. Start (org.eclipse.rap.ui.entrypoint)
5. Themes(org.eclipse.rap.ui.themes)
6. Branding and Export(Tomcat, Jetty)
7. 실습


이미 Eclipse RCP를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작성된 목차입니다.

복잡하게 하면 한도 끝도 없겠습니다만.

목요일, 6월 18, 2009

Eclipse RCP PPT 수정판

저번에 올렸던 부분 중에 몇 챕터를 추가했고 수정했습니다. 실습 부분에 있는 소스를 올립니다.(http://cafe.naver.com/eclipseplugin/3249)

1일차


2일차

수요일, 6월 17, 2009

FileOutputStream의 오묘함

FileOutputStream fos = null;

try {
for(int i=0; i<10;i++) {

File file = new File(fullyName);

fos = new FileOutputStream(file, true);
fos.write(sb.toString().getBytes());
fos.flush();
}
} catch(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finally {
fos.close();
}

위의 코드의 문제점은 fos를 마지막 10번째 fos만 close()를 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FileOutputStream 의 close()메소드를 호출하지 않으면 Windows 시스템에서는 파일을 lock하고 있습니다. lock의 해제는 프로그램을 종료하거나 gc가 일어나서 java가 더이상 참조를 하지 않을때 입니다.
그때에 비로소 삭제 될수 있는것이죠.
linux 시스템에서는 파일을 lock하지 않습니다.

그럼 하나의 폴더에 파일을 몇개까지 쓸수 있을까요? 어제부터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631,770개까지 파일을 생성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런 파일은 계속 생성되지만 cpu 97% 잡아먹고 생성시간은 파일100개 생성하는데 30초가 걸립니다.
자 내일까지 몇개나 더 생성할수 있을런지... 이런 부분은 나의 지식의 얇기가 드러나네요. 흐미...
os의 파일 구조를 좀더 공부해야겠지만, 다른 볼것도 많다는 핑계를 두고 싶네요.

화요일, 6월 16, 2009

손담비 - 투명인간

ㅋㅋ

Windows 7

사용하는 데스크탑에 Windows 7을 인스톨했고, 노트북에도 Windows 7을 인스톨 했습니다.

RC버전임에도 몇가지(도메인 네임을 못 찾는다거나, 도메인을 못 찾기에 프린터 추가도.., VMWARE에서 네트웍사용에 문제가) 문제 이외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데탑사양에서 비스타로는 VMWARE에 TEAM으로 두개 그러니까 Windwos 2003 서버 2개와 Ubuntu 8.0.4 서버 2개를 올리면 cpu 90%에 메모리 8기가를 풀로 먹는데 Windows 7에서는 사용하지 적어도 절반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나름 만족할만합니다.

노트북(x61)에 인스톨할때는 노트북 드라이버를 거의다 잡아줬구요. 심지어 지문인식장치까지 자동으로 잡아줬습니다. 인스톨은 대략 한시간도 안걸린듯하구요. 음...

당문간 구글빠와 함께 MS빠도 해볼까 싶습니다.


애플은 점점....

수요일, 6월 10, 2009

RAP PPT를 작성하려고하는데 핑계거리가 많이 생겼습니다.

얼마후면 나올 3.5도 그렇고,
공부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을 누군가에게 빌려줘서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피곤하네요.

RC2버전으로 해도 무리는 없겠지만, RC가 되기전부터 프로젝트에 사용하던버전이라 딱히 변화가 없을거라 생각도 됩니다. EclipseSource에서 나오는 1.2버전이야기도 많이 들었구요.

지금까지 스터디하면서 부족한 점을 거울삼아 좀더 낳은 아이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금요일, 6월 05, 2009

Eclipse 3.5 구경하기

http://www.eclipse.org/galileo/

얼마 안남은 갈릴레오의 홈피입니다.
저도 이클립스를 친구로 삼을까싶기도하네요.

http://www.eclipse.org/resources/

http://www.eclipse.org/galileo/projects.php

자 모가 바뀌었는지 이제야 확인해보는 게으름을 보여야겟네요.

목요일, 6월 04, 2009

Eclipse 3.5

잘 모르는 부분(org.eclipse.ui.commands와 org.eclipse.ui.menu)이 있어서, 책에도 딱히 나와있지 않고해서 구글을 뒤졌습니다. Eclipse RCP개발을 3.2부터해서인지 Action과 command의 삐딱(?)함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많이도 바뀌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검색되서 나오는 익숙한 헬프화면. 이클립스 3.5의 헬프화면.
3.5의 헬프라...
나의 궁금증을 정확히 해결해 주는 친절한 헬프입니다.

이것을 해결 했지만, 이런 자세한 헬프는 처음 보는 분들에게는 그저 결과물 로서의 가치이고, 과정과 히스토리가 없는 그런 것 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아마도 이런 부분은 기존 개발자와 신규 개발자 사이의 갭을 더 벌어지는 부분이지 않을가 합니다. 물런 아무 생각없이 그냥 써버린다면 문제야 있겠습니까?

수요일, 6월 03, 2009

Eclipse RAP PPT 준비

자 바쁜일도 어제로 마무리 됐고.

이제부터 RAP(Eclipse Rich Ajax Platfomrm) PPT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웹 어플리케이션의 요구를 둘다 만족(?) 시킬수 있는 멋진 아이라 생각이 됩니다.
두둥할 만한 이야기 아닌데...


이번에 여차 저차하여 SWT/JFACE을 스터디를 스크린캐스트햇는데 말이죠. (바로 딜리트...) 듣고있자니, 진짜 잠오더군요.
자, 일케 하나씩 만들어서 GEF, EMF 까지만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몇번 안되는 스터디 진행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내가 너무 모른다는 거네요.
노짱의 서거에 한동안 충격이었던터라, 웃고는 다니지만, 좀 서글프네요.

노짱
'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

찔림.

지금의 삶이 불의와 타협하고 있는것인지?
불의를 보는데 그냥 무관심해서인지?

아마도 후자 이겟지.
현실 핑계대는 나는 불의와 타협해 버린 것인지 모른다.

두고 두고 가슴에 찔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