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08, 2009

Introducing the Rich Ajax Platform (RAP) Incubator

http://eclipsesource.com/blogs/2009/07/07/introducing-the-rap-incubator/

오늘도 여전히 EclipseSource Blog에 내가 블로그 짖을 하도록 떡밥을 내 놧습니다.

먼저 Google Visualization Widget과 GCCanvas Widget 입니다.
물런 위의 두개가 없다고 못하는것은 아니었습니다만, 다른것을 가져다가 RAP에 붙이는것과 자기의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GCCCanvas에 의미를 좀더 두고 싶은것은 불행하게도 RAP에는 GC라는 아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raw2D나 GEF도...

자 희망이 생기는 대목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모두 위의 링크된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tmax window 9의 떡밥에 큰 상처를 받은 나로서는, 위의 떡밥은 천국이네요.
적어도 떡밥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물런 os를 만드는것과 저것을 만드는 난이도 차이는 분명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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