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03, 2009

카페에서 나의 시도(?)

카페에서 나름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시도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럽지만,

Eclipse RAP 스터디 공지 에 대한 것인데요. 이런 스터디를 할때면 나 스스로 기획하고, 사람 모으고 준비하고 이런 노력을 했습니다.
몇시간 스터디를 할때 간식(?)거리라도 있어야하고, 의자며 몇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런것 또한 스스로 했지요. 최소한 이지만, 슬슬 이런것을 참석하는 분들이 스스로 준비하는 것으로 바꾸어 보고 싶습니다.

스터디의 기획도 카페에서 자생적으로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청만 한다면 아마도 카페의 대장이신 'javanese'님을 비롯해서 '까꿍','침묵','잠티카사'.............
상황만 된다면 기꺼이 해주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런 이런 스터디는 스터디를 기획하는 분들의 수고, 혹은 강사(?) 수고, 장소 및 준비의 댓가(?)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미루어 유료든 무료든 어느 방향이든 부작용(?)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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