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플렛폼 공부 시작하기(?)를 몇분에게 알려 드렸습니다.
반응이 몇가지라 적어봅니다.
1) 오, 그런것도 있었구나....
2) 미처 알지 못했는데 대단히 고맙다.
3) ㅎㅎ 당신이 그러면 그렇지... 어차피 당신의 지식도 거기서 나왔군~~ 살짝 조롱기...
1,2번 반응이야 모 흐믓합니다.
3번 반응에서 울컥 하는데요. -_-;; 그렇지요. 거기에서 나왔으니 알았지, 그럼 내가 창조했을까?
참 바보 같은 반응에 내가 왜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살짝 움츠려 봅니다. 내가 왜 그랬지. 왜 내가 안해도 될 일을 한다고해서 힘들지.
봐야할 책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우물안 개구리에서 어여 벗어 나고 싶네요.
좀더 소통할 수(?) 있는 좀더 넓은 우물이 있었으면 좋겟어요.
개발에 관련된 카페 가는것을 다소 줄이고, 다른 직업(?)을 가진 분들을 좀더 만나봐야겠습니다.
아, 역시 영어가 급합니다.
좀더 넓은 우물에서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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