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와 이클립스 한쪽에 너무 오랫동안 있었던듯 합니다.
Eclipse Platform에만 너무요.
Eclipse를 잘 하는것이 아직 무엇인지 모릅니다. 아직 잘 알지도 모르구요. Eclipse RCP나 plugin, RAP를 개발한지 3년이 넘었지만, Eclipse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볼라치면 어렵네요.
좀 많이 부끄럽네효. 헤헤..
현재로서는 이 것에 대한 아이디어나 감흥이 많이 사라졌고, 좀 질리기도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 보기로 생각했습니다.
구글빠인 나로서는 안드로이드 만큼 좋은 아이템도 드물거든요.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알아보는데, 카페의 까꿍님이 생각나서 메신저로 말걸었드랬습니다. 역시나 멋진 까꿍님... 헤헤헤 고마워욤. 까꿍님. 까꿍~
hello,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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