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3, 2009

해피, 휴식

금요일 호랑이발님과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즐거웠고, 쉬었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치열한 삶중에 만나는 이런 시간은 내게, 참 소중합니다.

사진찍어주신 호랑이발님에게 감사를...

댓글 2개:

  1. 호랑이발7/13/2009

    모란 풀코스가 즐거우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감사합니다. ^^ 저도 즐거웠답니다.
    BUT..토끼발님의 1945실력은..그닥~헤헤
    테트리스는 나이탓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담엔 제가 1945도 이겨드립지요..
    왕토끼발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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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미있었다죠.
    너무 오랫만에 가본곳들이 많아서, 아직도 현기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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