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30, 2009

RS-1....

블로그 글 보다가 RS-1 리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관심있는 헤드폰 이었고, 소장(?) 하고픈 욕심이 많았던 아이 입니다.
그라도 특유의 타격감과 저음에서 들려오는 악기소리가 좋거든요.

갑자기 모든 일을 중단하고 리뷰읽기를 시작하고,
리뷰를 어느정도 읽자 마자, 가격 검색 들어가고,
가격 검색과 함께 중고 가격도 검색 하게 됩니다.

100만원 + 엠프까지
혹은 중고 50만원에 + 엠프까지...

꿀꺽

지금 상황에서 이러면 쫒겨날지도 모르므로...
엇그제 델 모니터24인치도 질러 주었고.. 애또..

철들려면 멀었다는.. 한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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