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04, 2009

좀 이상한 나지만...
오늘은 나도 조금씩 발전하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 좋은것이지요.

두 아이다 귀한 아이지만, 막내에게 좀더 신경이 쓰입니다.
희성이가 성장이 좀 빠른듯합니다. 희찬이와 희성이를 지켜보는 것도 참 기쁘네요.
찬아, 생일 축하한다.

내가 조금씩 발전하는게 이런 걸까요?

내일은 rcp study가 있는데, 저번 ppt를 그대로 울거 먹어야겟습니다.....
혹시 내일 참석하시는 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죄송~

Jeff의 책 OSGi and Equinox를 보고 있는데요. 몬가 탁월함이 느껴집니다.
탁월함을 키워야하는데요.

오늘 저녁이라도 좀더 준비해서 내일은 좀더 알찬 시간을 마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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