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금요일, 12월 11, 2009
어제 집에가니 택배가 도착해 있습니다.
내 선물입니다.
이미 6년정도 된 PortPro의 이어패드가 헤어지고 찢어져서 무척 불편했는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택배비 2천원, 이어패드 2쌍 4천원이었죠. 가격도 비싸지 않는데..
헤드셋을 몇년은 더 쓸수 있을듯합니다.
ps) 헤어지고 찢어져서 불편했던 이어패드를 못 버리고 책상위에 있네요. 정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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