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부터 OSGi를 보고있습니다.
요즘은 OSGi and Equinox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껏 왜 OSGi를 사용하여 개발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썩 멋집니다. 서버 쪽 개발하시는 분들은 적극 검토해보시면 좋겟습니다.
이것과 더블어 ECF(Eclipse Communication Framework)를 server간 통신 혹은 server와 client간 통신을 하려고 보고있습니다. 이미 OSGi와 어느정도 결합하여 사용할수있도록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걷는사람위에 뛰는, 날아다니는 사람이 그런 그룹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서로간(OSGi와 ECF)의 사용이 이클립스의 근본 힘인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사실은 OSGi의 힘이겟지요. 그리고, 이런것을 제공하는 ibm의 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E4의 XWT의 활용이라던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내공이 아직 얇기에 그런거라고 생각하렵니다. 그리고 더 공부해야겟지요.
머리가 복잡한 요즘, 훌륭한 기술때문인지 기분이 좋습니다. 멋진 녀석들을 좀더 가치 있게 사용하도록 좀더 잘 알아야겟고요. 나도 멋진 녀석들을 좀더 만들어야겠습니다.
쓰다보니 초딩 일기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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