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프로젝트와 실패한 프로젝트의 구분은 어떻게 하는것일까?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한 것일까?
프로젝트 결과물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만족하면 성공한것일까?
우리는 과연 무엇때문에 일하는가?
사용자들이 만족하면 성공한것인가?
사용자들을 만족시켜야 할 동료를 만족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들의 가치와 수고를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그 다음이 프로젝트의 성공, 실패 여부를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게 안되는 프로젝트가 일하기 가장 힘든 것 같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깨진 프로젝트,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각 역할을 맡은자들이 일을 부탁(지시)하고 완성해 가야하는 것이라면... 그 결과물도 너무 뻔할것이다.
그 다음이 기술이고 성공이고 자부심일듯 하다.
새해 봉마니 릴레이입니다.
답글삭제올해는 원하는 바를 행하게 되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