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01, 2007

33살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은 30살부터 일을 시작하셔서 그렇게 큰일을 이룩하시고 33살에 죽으셧다.

나도 이제 그 33살인가보다. 물런 만으로 해야하고, 또 생일을 지난간것으로 해야한다면 2년정도는 더 있어야 33살이 될지도 모른다.

연휴동안 몸이 계속 안좋다. 약을 먹어도 그렇고, 충분하게 잠을 자도 역시나 회복되지 않는다.
너무 긴장을 풀었나... 연휴동안 계획했던 일중에 어느 하나 하지도 못햇다.
스터디 참석도, 작성하려고했던 문서며, 책들도..
책상에는 기술서적이 10권이 넘개 쌓였다. 사고 잘 보지 않으니 쌓여가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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