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화요일, 12월 19, 2006
내가 하고싶은것....
야키라는 넘과 이야기 중에 내가 하고 싶은 일(나의 속내)을 좀더 알수 있었습니다.
나는 좀더 멋진 코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답나오는 코드 찍어내는 코드가 아닌 사상과 철학이 담긴 코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물런 멍석을 깔아준다해도, 잘할자신없습니다.
찍어내는 코드와 별반 틀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것을 쏟아내고 싶습니다.
이것이 장인 정신 이겠거니 하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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