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몇일 남지 않았다.
음... 참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한 2006년 이 되겟다.
난생 처음 지방 출장도 몇개월간 다녀왔고...
직장도 그러니까.. 지금 다니고 있는 곳 까지 5군데를 옮겻다.
중간에 한달 놀고 짬짬히 그랬으므로...
아... 그럼, 면접을 본곳은 얼마나 많을지... 으 끔찍하다.
2006년에는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는데, 남는 것은.. 상처 뿐인가....
새롭게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게으름만 늘어버린 2006년인듯싶다.
2007년도에 간단하게 계획표를 짜봐야겟다.
우선은 영어에 많은시간을 들여야겟다.
영어는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는데...
물런 더 소중하고 귀한게 번뜩였다. 그걸 1번으로, 영어를 2번으로..
자유롭게 읽고, 쓰고, 듣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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