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랑 친구 먹었습니다.
내일은 헤일로가 나오는 날인가봅니다. 하루먼저 다운받으려면 친구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이트에서 plugin environment 바뀐 부분을 보니 점점더 편하게 바뀌는듯하네요.
한편으로는 좀더 창조적(?)으로 할수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구요.
이전버전에서 복잡했던 환경을 헤일로에서는 밖으로 빼는 수준인듯해서요.
이클립스는 점점더 개발툴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해가는 형편이니 어느쪽으로 포커싱해야할지 그림이 조금씩 보이는듯합니다.
ps) 외국사이트에서 결제하면 원래금액 나가기 전에 항상 1불이 나가는데, 이거 한두번도 아니고 은근히 짜증 나네요. 책사도 몰사도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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