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를 ubuntu로 바꾸었다.
아래 포스트에도있지만, 골수 원도맨이라 리눅스는 먼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버용 시스템이었으나, shell과 관련되면서 os를 바꾸게 되었다. 물런 맥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상당히 있었지만...
거의 3일(?) 동안 작업했다. -..-;;; 아움아라~
이것저것 찾아보고, 물어보고, 도움도 받고 하여 설정은 끝낸듯하다.
거의 원도우와 같아져 버린 우분투 이다.
우선 그놈 커맨더, 카이로 독, vmware를 기초로 작업환경을 꾸몄고,
vmware에는 두개의 window 2003서버를 인스톨하여 개발환경을 만들었다.
물런, eclipse 3.4로 우분투와 운도서버에 다 인스톨 하였다.
아 메일은 우분투를 인스톨하면 설치되어 있는 에볼루션이 익스체인지 서버의 메일도 가져다 주어서, 별 문제는 없었다.(처음에는 오동작 하는지 알았으나, 메일의 갯수가 수천개에 달하니, 그거 싱크하느라.. 삽질은 좀했으나.. 몇시간 놔두니..)
메일이 오면 알려주기도 하고..
항상 사용하는 mindmanager 는 리눅스용이 없어서, 모든 os를 지원하는 freemind를 사용해 봐야겟다. 우분투에서는 화면이 좀 깨졌는데.. 맥용은 어떨지 모르겠다.
자바로 만들어져서.. 모든 os호환인지도 모르겟다.
자, 그럼..
집에서는 맥북이 있으므로 os는 당연히 레오파트 형님이 되겟고,
회사에서는 우분투고 은행이나 activex가 필요한 곳에서는 vmware를 통해 원도가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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