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토요일, 11월 08, 2008
1분경영
회사 도서관(?)에 있는 책을 한권가지고왔습니다.
사실 경영이니, 업무 효율화, ~~관리 라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류의 책들은 어찌 됐든 나를 더 피곤(?)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지요.
1분경영이라는 책을 들고 오면서도 그런 생각에 찜찜(?) 했습니다..
책도 두껍지 않고 공감가는 내용도 많아서 괸찮습니다.
책의 저자(켄 블랜차드, 스펜서 존슨)도 이미 여러번 읽어본 유명한 사람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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