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05, 2008

토비님의(http://toby.epril.com/?p=475)
글을 읽다가 올해도 어김없이 SpringOn을 한다는걸 느꼈다. 세삼. 느꼇다. 연말이구나.

2년전에 내년에는 꼭 저길 사비로라도 가야지 했는데..
작년에 못갔고, 올해도 가긴.. 아무래도 힘들겟지...

이젠 웹을 안한지도 시간은 점점 흐르고 있고..
2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틀려지지 않는 나의 언어수준 또한 문제이다.

반성해야겟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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