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1월 20, 2008

오전에 데모를 끝내고, 개발팀과 이사님과 함께 고문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차이??(?) 중국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갓난쟁이를 데리고(?)있는 애기엄마들이 무척 많았다.
주변에 타워팰리스며 고급 주택단지여서인지.. 일상적인(?) 점심을 먹고있는듯 하다.

그 레스토랑은 불경기와는 다른세상이고, 그 주변사람들도 다른 세상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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