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보게되는 두가지 극단이 있다.
하나는 이명박정권과 그 반대.(사실 입장에 따라 중간도 있지만...)
잘 잘 못을 떠나서더라도, 너무 심하고 심하다.
휴, 새롭게 아이가 태어나고, 가정이 있는 나로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나와 나의가정을 지키는것일까?
더이상 정부나 정부의 주구 노릇을 하는 언론의 이야기는 믿어지지 않고...
할배 말처럼 서바이벌 랭귀지를 하루빨리 습득해야겟다.
기존의 게으르고, 이상한 생각을 바꾸는 작업또한 무엇보다 중요하겟다.
요기에 할배가 추천한 책목록
http://palix.tistory.com/42?srchid=BR1http%3A%2F%2Fpalix.tistory.com%2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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