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목요일, 9월 04, 2008
몇일째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군에 대한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특정부분 제품만도 너무나 많고 많습니다.
어떻게 구현했을지도 짐작이 안가는엄청난 기능들과 스펙들하며....
제품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같은 종류의 다른회사 제품 설명을 들으면서, 살짝 기가 죽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오전 오후 교육후에 저녁시간 남아서 밀린코딩(?)을 하느라.. 애고 좀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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