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13, 2007

목욕하다 잠시 상상해 보았다.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크고 거창하게 못할지라, 내가 할수 있는 작고 작은 일을 해 보고 싶노라고.
세상에서 내가 가진 작은 것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큰 일이 될수 있다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자신이 가진것을 조금씩만 나눌수 있다면이라고...

내가 가진것은 프로그램 개발하는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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