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27, 2007

오늘 노트북 as를 보냈다.

1) 도비US라는 곳을 통해 AS대행을 의뢰했다.
게시판에 질문을 남기고, 통화를 시도했고.. 보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2) 우체국 EMS를 통해 보냈으면,
파손, 분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겟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보험도 안된다고 한다.
배송료 59000원정도 들었다.
추가로, 버스비 1200원. 포장비 500원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소요(도비US와의 시간은 계산하지않았다)
3) 도비US에 대행료 15,000원 지불해야하며,
미국에서 한국으로오는 택배비 가 소요될 전망이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약 3-4일 후면 미국에 도착한다고 한다.
3-4일 정도 AS시간을 잡고
3-4일 정도 후면 한국에 돌아올것이다.

계산을 하면 최하 9일에서 12일 정도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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