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30, 2010

뷰티플 아키텍쳐

뷰티플 아키텍쳐를 읽으면서 예전에 힘들었던 일들이 책에 똑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주 힘들었던 일들이었지요.

수많은 정치적이슈과 100여명에 육박하는 개발팀과 수많은 외부시스템..... 휴....

지금, 한쪽에 보이는 이클립스가 보기 싫을 정도입니다. 코드가 보기 싫은것이죠.
휴..

그리고, 이어지는 더 낳은 방향을 읽어보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더 낳은 방향처럼 흘러가는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사실 아키텍쳐에 관한 책이지만, 생각하기에는 일반 생활과 코딩등 모든 원칙에 적용해도 틀리지 않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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