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13, 2009

xper그룹에서(http://xper.org/wiki/xp/) '개발자의 개발량의 편차가 매우 큰 경우' 주재로 글이 올라왔다.

팀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는 고민일 것이고,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도 고민일 것이다.
예전에 기본적인 검색 입력 수정을 하루에 하는 스케줄을 잡아서 일반적으로 적용한 적이 있었는데, 나름 욕먹었던 것과 프로젝트 일정에도 문제가 있었으며.. -_-;;;;;;

주제와 별로 상관없지만.. 이런생각이 들었지욤.
..
지금 일의 기준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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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잘하고 못하고 속도가 빠름도 중요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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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도 중요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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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도 중요하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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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주면, 교육하고, 인내해주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
인격이 문제가 아니라면,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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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팀웍이지 않을까?
..
마음을 들지 않고, 뒤떨이지기 때문에 xxx을 한다면, 팀웍이나 협동을 말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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