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04, 2009

어제 감기때문에 오후내내 멍하니 모니터만 응시하다.
땡 퇴근하여 집으로 왔다.
결국 오늘은 병가를 내고...

건강이 재산인데.. 몸이 이래서야...

저녁에 있는 약속도 펑크이고..
이번주 부터 시작하게될 swt/jface 스터디도 있고...해서 스터디가 시작하기 전까지는 모든 pt준비는 맞쳐야하는데, 아직도 진행중이고.. 진도도 잘 나가지 않는다.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건 아닌지, 견딜 만큼만 하고 쉬엄쉬엄 해야하는데...
1.2년안에 결론을 낼 일도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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