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4, 2009

multi ResourceBundle Editor수정~~

저번에 만든 multi ResourceBundle Editor를 몇가지 생각했던 기능과 검색 필터 등등을 추가할 요량으로 수정하는 중에 있습니다. 수정이 끝나념 plug-in central에 올려볼 요량으로...

여기서 좀 복잡 하다면 복잡하게 되어 버린 저장로직을 수정하는 중에.. 민ㅇ러ㅣㄴㅁㅇㄹ 이런 코드가 있는데요.

저장 로직만 3번째 바꿔서 코딩 중이지요.
첫 번째 코드는 tableViewer.getTableItem.. 으로 가져다가 저장하는 코드를 구현했습니다.
이것의 전재는 LabelProvider에서 보는 부분을 수정하지 않았다는 전재와 ViewerFilter가 없다는 것이 전재 이어야 합니다. Filter가 존재 하므로 문제가 되는 코드 이지요.

두번째 코드는 애초에 데이터를 가지고 왔던 Properties 데이터를 계속 동기화 하고 있으니 이것을 저장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 코드의 문제는 애초에 동기화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ContentProvider에서 데이터를 계속 동기화 해주는데..... 동기화 해주는 로직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세번째 로직은 Table과 Resource를 함께 사용해서 저장하는 것이지요.

자 여기까지 머나먼 삽질입니다.

물런 저장하는부분에 좀 억지 스러운 요구(?)도 있었지만요.
왜 이렇게 저장 로직을 구현했을까 의아합니다.

아고 잠이나 자고 저장 로직은 내일이나 이번주에 천천히 완성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월요일, 2월 23, 2009

자칼한금이

이클립스 개발을 몇년째 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입니다.
자잘한 메뉴하나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아주 큰 메뉴를 봐도 누가 물어보면 우물쭈물하기 일쑤이지요.

모르는것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으나....

이클립스 메뉴하나도 이럴텐데, 그것을 개발하는 코드는 뭐라 더 말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겨우 내가 아는것이라고는, 지금 개발하고 있는 제품 중에 내가 손을 담그고 있는 있는 작은 코드일 뿐이지요

카페에 어떤 분은 질문만 내리 몇 년째 하고 있습니다. 문득, 카페가 그분의 답변을 위해 존재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귀찮아 집니다.

좀더 기린처럼~~~~~~~~~~~~~~~~~~~~~~~~~~~~~~~~~~~~
아직은 자칼~~~~~~~~~~~~~~~~~~~~~~~~~~~~~~~~~~~~~~~~~~~~~~~~~~~~~~~~~~~~~~~~~~~

금요일, 2월 20, 2009

iGoogle에 이명박퇴임까지 몇일 남았는 보여주는 가젯을 추가했다.



1465일이나 남았는데

iGoogle을 볼때마다 씁쓸하다.
모두는 아닐지라도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그런 대통령이었으면 좋겠는데....
많은 사람이 좋아 하지 않는.. 대통령인듯
경제, 경치, 교육등 많은 부분에서 후퇴를 경험하는 그런 대통령인듯

어느 글에서 무슨일만 있으면 대통령 탓한다고, 좀더 지켜봐주고 기다려 줄수 없느냐는
글이 있었는데...

얼마든지 기다려 줄수 있는데, 서로간의 신뢰가 필요하다.
나란 사람이랑 신뢰를 쌓을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나같은 사람, 서민, 대다수의 사람과는 신뢰가 필요하겠다.

이명박대통령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있는 다른 일에도 신뢰가 필요하다.

한금이 너는 어떤사람이니?

내아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라는 책을 보면서, 아이를 위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어른들의 책인듯 합니다.

사실 어른들의 행동또한 아이가 하는 행동을 좀더 어른스럽게 바뀐것일테니까요.

책을 읽는데, 요사이 문제인지 예전부터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책을 띠엄띠엄(?) 읽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간혹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도 그냥 넘어 간다든가 무의식중에 혼자 이해했다고 생각한다던가요?

나의 생활태도가 문제인건지....

나는 아직도 나를 탐색 중인가보네요. 한금이 너는 어떤사람이니?

화요일, 2월 17, 2009

예전부터 수첩에 적어 놓은 '내 아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라는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이제 머릿말 정도 읽었지만, 재미있는 책이네요.

아, 예전에 이책은 xper 그룹에 소개된 책이었고, 이런책이 그룹에서 논의되는것도 짐작못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지요.

저는 대화라는 주재가 나올때마다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plugin spy

카페에서 누군가가 eclipse 3.3에서 plugin spy를 찾는 글이 있었다.
어제 겸사겸사 블로깅과 삽질을 햇으나 찾을수가 없었다.

하여 오기가 생기기 시작하였고..

결국은 3.4M4 소스에 있는 plug-in spy소스를 받아서 3.3에 포팅하였다.
메소드가 없어진 몇개를 그냥 주석 처리내지는 수정하고 올리니 그래도 돌아간다.
음, 5분정도만에 다 되버리니 좀 -_-;; 우울하다는

월요일, 2월 16, 2009

그디어 3주차 피티 화면만 공개.
Test, Debugging, Build, Packaging 이런 주재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이다.

저번 주까지 반이 끝나고 이제 반 남았으며, 사실 남은 반이 더 중요한지도 모르겟다.
실습시간까지 잘 진행되었으면...
실습시간에 시도하는 작은 코드가 한두 사람에게는 유용한 툴이 되었으면...
모두다 얻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작은 바램을...

plugin spy

누군가 필요에 의해 eclipse 3.3에서 동작하는 plug-in spy를 찾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3.3에서 돌아가나 확인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3.3에서는 인큐베이터 였슴을 확인했습니다. 3.4에 오면서 탈출한 것이지요.
그럼 cvs에 들어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헤더는 존재하는데 안에 소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삭제된것이죠. Version, history어디에도 소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_-;;;;;;;

우울한 Plug-in SPY....
결국은 구글링 도중에 한가지 단서를 찾았지요. 3.2.2에 plug-in spy가 포함 된듯한 로그를 보았습니다. 다운 받는데 한시간이 넘개 걸리네요. 속에 포함되어 있기를...
저번주 토요일 2주차 정리를 해야겟습니다.
음, 준비를 재대로 하지 못한게 티가 확나는 2주차 인듯 합니다.
나름 준비를 했으나, 참여하는 분들의 이해도가 많이 떨어진듯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듯합니다.

아무래도 2주차 JFace는 좀더 보강 내지는 새롭게 목차를 만들어야 할듯 싶네요.
쓰다보니 생각나는건데, 그걸 한번 듯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천재이겠지요.
그리고 이해해서 코드로 구현할수 있다면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 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좀더 이해할 수 있도록 보조 자료나 기타 부가 머시기를 준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스터디를 하시는 분들은 그리 걱정 안하시는듯한데, 나는 왜이리 걱정스러워 할까요?

음, 3주차 pt는 작성할게 거의 없습니다. Test부분만 좀 더 작성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금요일, 2월 13, 2009

xper그룹에서(http://xper.org/wiki/xp/) '개발자의 개발량의 편차가 매우 큰 경우' 주재로 글이 올라왔다.

팀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는 고민일 것이고,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도 고민일 것이다.
예전에 기본적인 검색 입력 수정을 하루에 하는 스케줄을 잡아서 일반적으로 적용한 적이 있었는데, 나름 욕먹었던 것과 프로젝트 일정에도 문제가 있었으며.. -_-;;;;;;

주제와 별로 상관없지만.. 이런생각이 들었지욤.
..
지금 일의 기준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게 된다.
..
일의 잘하고 못하고 속도가 빠름도 중요하겟다.
..
형평성도 중요하겟다.
..
팀웍도 중요하겟고
..
기다려 주면, 교육하고, 인내해주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
인격이 문제가 아니라면,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
이것이 팀웍이지 않을까?
..
마음을 들지 않고, 뒤떨이지기 때문에 xxx을 한다면, 팀웍이나 협동을 말해서는 안될것이다.

목요일, 2월 12, 2009

Life Season 2를 보고있다.
음음, 이 은근히 몬간 긴박하지 않으면서도 긴박하고 흥미있는 드라마다.
그치, 잔잔한 흥미가있는 드라마란 말이지요.

주인공인 형사과 약간은 이상한 그의 파트너.

그리고 그의 전처 은근한 매력과 흥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요일, 2월 11, 2009

엇그제 석호님이 첫번째 스터디때 Eclipse platform전반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석호님은 일본에 계셔서 자연히 일본 상황을 물어보게 되었지요.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 상사주재원(?)들이 본국으로 철수를 많이 해서 오히려 살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재작년에 외국에 나갈수 없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름 외국(영어권)에 대한 동경(?)이나 혹은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수 있겠다도 싶었지요.
세계경제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봐서는 외국에 나가서 몇년 살다 오는건 점점 멀어지는 이야기가 되는듯합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주름만 늘어가고, 배에는 인격만 쌓이네요.
인생의 절정인 이때에 왜 이리 우울한 생각만 하는것인지.. ㅋㅋ 내가나를 봐도 좀 한심하네요.

쓰고 보니 가장 중요한 언어가 아직도 안되네요. ㅋㅋㅋ 게으른 인생한금이
저번주에 만들었던 manTech ResourceBundle Editor를 eclispe plug-in사이트에 올려보려고 한다.
모 기껏해야 sourceforge.net에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고 약간 메시지를 변경하는게 다 이겠지만... 하나쯤 올려보는것도 좋겟고, 이런것도 나름 소통(?) 이니 좋은 시도인지도 모르겟다.

일요일, 2월 08, 2009

어느 분의 조언을따라서 소설 읽기를 다시 시작했다.
오늘 출근해서인지 피곤하지만, ..

이외수님의 장외인간이란 소설인데.. 표현들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토씨하나하나 살펴보며 웃는 중이다.

'초딩놈한테' 이런 표현이라던가.. 초딩을 놈으로 표현했다니.. ^^;; 푸힛...
예전에 '님좀 썅인듯' 이런 표현이 생각나서 더욱 웃겼으.........

하하..

읽다가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는데, 내가 어떤 사건 사물에 대해 무지 둔감한 사람이라는것. 좋은 표현으로 이렇게 말하는거고.. 나쁜 표현은 '바보'

이런것들을 생각할때 역시 나는 문학(?)이 지금보다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겟다.
물런 사회가 말하는 그런것 말고....

토요일, 2월 07, 2009

새백에 듣는 케논은 아주 들을만하다.
가벼운 클래식으로 머리를 식히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하루 중 거의 유일하게 느낄수 있는 시간일지도 모르겟다.

사실 듣는 음악의 제목과 연주자등은 모른다. -_-;;; 그냥 좋다는 것이고...


음악정보 :
Title : Zigeunerweisen Op.20: Allegro Molto Vivace
Artist : Jascha Heifetz RCA Victor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William Steinberg (Recorded June 16, 1951)
Album : HEIFETZ bach chaconne

예전에 Car라는 에니메이션 DVD보셧을 분있을텐데, 시작하기전에 잠깐 나왔던 광대2명과 아이나왔을때 연주되던 곡입니다.

수요일, 2월 04, 2009

어제 감기때문에 오후내내 멍하니 모니터만 응시하다.
땡 퇴근하여 집으로 왔다.
결국 오늘은 병가를 내고...

건강이 재산인데.. 몸이 이래서야...

저녁에 있는 약속도 펑크이고..
이번주 부터 시작하게될 swt/jface 스터디도 있고...해서 스터디가 시작하기 전까지는 모든 pt준비는 맞쳐야하는데, 아직도 진행중이고.. 진도도 잘 나가지 않는다.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건 아닌지, 견딜 만큼만 하고 쉬엄쉬엄 해야하는데...
1.2년안에 결론을 낼 일도 아니지 않는가?

화요일, 2월 03, 2009

SWT의 Table의 row height를 조절하는 코드를 만들다가, 결국은 지지를 쳣는데, 구굴링 도중에 다음과같은걸 발견했다.
왠지 나름 위로가 되는데... ㅋㅋㅋㅋ

http://www.eclipse.org/articles/article.php?file=Article-CustomDrawingTableAndTreeItems/index.html

manTech ResourceBundle Editor

어제 코딩량은 기록적일지도..
ResourceBundle Editor를 만든다고, 열라 머리를 굴렸더니..

자 대강 마쳣다는 생각이 드니 나름 정리가 필요하다.
우선 시간,
처음에는 반나절을 이야기했다가, 결국에는 이틀걸렸다.
그리고, 초기버전 개발 후 수정사항을 듣고 반영하는데 하루 걸렸으니, 총 3일걸린 ResourceBundle Editor이다. 정확이 2.5일 오바다. -_-;;

음, 초반에 반나절 걸린다고한 것은 나름 오버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하루를 다른 삽질로 날려 버리기도 하였고 말이다. 역시 과욕은 화를 부른다.
요새 같이 바쁜때에 나름 타격이다.

그리고 느끼는 거지만, 역시나 JFace의 Viewer는 멋지다.
아마도 Viewer가 아니었으면(Swing으로 구현했으면) 시간은 좀 더 걸렸을듯..

일요일, 2월 01, 2009

국제화 플러그인

국제화 작업하는데 좀더 편리하게 플러그인

아래 그림 처럼 국제화 관련 파일이 테이블 형식으로 나옵니다.
기존에 있는 국제화 관련 플러그인은 키값을 눌러야 하나씩 볼수 있었던 불편함을 해소 하였습니다.



사용법은 아래 그림처럼 Open With를 누르면 mantech ResourceBundle Editor가 보입니다.
그러면 해당 언어들이 그리드 형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같은 언어 파일이라고 참조하는 것은 srcmessage_xx.properties 를 선택했다면, srcmessage로 시작하고 확장자가 properties인 파일을 모두 선택하여 출력해 줍니다.

추가나 삭제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추가 삭제가 나옵니다.


파일을 다운 받으시려면
http://cafe.naver.com/eclipseplugin/2914

1.0.2 Team -> history 에서 리소스 선택해서 오픈했을때 'manTech ResourceBundle Edit'가 열렸던 에러 수정
그리드로 출력될때 데이터 앞부분에 라이넘버 추가
1.0.3 화면에서 보이는것과 텍스트로 저장되는 순서가 틀렸는데, 이것을 동기화 함

1.0.5
1. 컬럼 별로 정렬기능 추가
2. 저장시 key순서대로저장기능 추가
3. column의 데이터가 여러 줄일 경우 column의 height사이즈 조절
좀문제가있는데, row마다 height가 조절이 어렵네요.
4. 저장시 workspace에 이벤트 날려줌
5. key값이 중복으로 입력되지 못하게 함
6. 아이콘 추가

요기까지 수정

2주차 pt

2주차 pt를 거의 마무리 해가는듯 하다.
사실 swt와 jface는 약간 모호한 관계인지도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