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bong bong 이에게 burn out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주변에 몇명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나도 역시나 그런 기미가 오래 전부터 보였기에...
별로 새삼 스럽진 않지만, 봉봉이는 아직 학생이고..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벌써 부터 그런생각을 하다니 아쉽거나..
혼나야 하는 그런 시기인데...
혼나긴 보다, 개발의 아푼 상황을 격고 있기에 모라 변명을 못하겟다.
분석 설계하고 코딩하고 테스트하고 이런 일련의 작업은 재미있다.
타버리기 전까지 만 일하고 회복할수 있는 직업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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