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00년 부터 계속 거의 자바를 사용해서 일을 해왔다.
물런 중간에 딱한번 c#으로 개발을 했지만, 그때도 swing도 함께 개발하며 병행했어야 했다.
물런, 내가 java가 최고이고 최강이다라고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밥먹고 살아야할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0;;
이런 내가 visual basic, crystal report로 나의 모양을 바꾸어야 할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겟다.
그러면서, 개발이라는 것은 똑같지만, 언어가 바뀌고 플렛폼이 바뀌게 된다.
그래서 ms의 개발 방향 흐름을 알고 싶어졌으나.... 어디를 어캐 찾아봐야 할지 모르겟다.
물런 zdnet이나 기타 매채를 통해 접근 할수 있지만, 가끔 그것은 꿈에 가까운 이야기 이기 때문에.. 나는 현업에서 잘 사용하는 그런 정보를 얻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자바(?) 진영에 있으면서 내가 개발했던 환경을 틈틈히 써보고자 한다.
누군가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난 2002년부터는 계속 eclipse라는 걸 써왔다. web programing을 하던, stand application을 만들던.. 자바로 무슨 짖을 하던 eclipse을 사용했다.
to be continu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