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15, 2008

오늘 마로에게 메시지가왓다.
스승의 날이라 '만수무강하라는' 비슷한 메시지가 왓다...

여튼 마로야 고마워...

마로가 나중에 만나서 맛있는걸 사주겟다는걸..
언제 만날지 어캐 아냐고 내가 우겨서 기프트콘으로 '빨간모카' 한잔을 사게 만들었다.
ㅎㅎ 마로 팔 비틀어서 커피 선물 받으니 기분 캡짱 좋다니...

마로야 다음에 만나면 칙힌사줘... 누가, 소녀시대가 광고하는 칙힌있다네.. ^..^


흠냐~~ 여러 선생님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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