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목요일, 1월 18, 2007
생각을 정리하고...
이번주 일요일 저녁 새참(?)을 먹으면, 우리가 왜 이시간 까지 일해야 하는지 이야기가 되엇다.
나야 당연하게 가족을위해 이 시간 까지 일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왠걸 5명의 아저씨 들이 한결 같이 나를 위해 일한다고 한다....
정말 그런가? 그게 본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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