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29, 2007

요새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몇 주째 새벽에 퇴근 중이다

요새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몇 주째 새벽에 퇴근 중이다.

오늘 옆에 있는 친구가 묻는다.
A: '요새 많이 바쁘세요?'
B: '어제 새벽 4시에 퇴근 했자나요'
A: '안피곤 하세요?'
B: '그래서 한시에 출근 해지요.'
A: '그럼 됐구만..'

나는 말했 습니다.
주변에 있는 새벽에 퇴근하는 사람이 한마디씩 합니다.
누구씨 화장실로 끌고 갑시다.

생각해 보면, 항상 했던거지만, A의 말이 맞습니다.

오늘은 12시에 퇴근하자고, 나름대로 설득해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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