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건, GS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과 함께 회사에서 전체 회식을 한다는 군요.
전체회식 안하는게 더 좋고 보너스나 주시지 말입니다.
아니면, 휴가를 몇일 주는것도 좋겟네요. ㅠㅠ
이번 GS인증은 그나마 무난하게 흘러간듯합니다.
마지막에 어처구니 없는 테스트 셈플만 안만들었으면 즐거웠을건데, 결국은 코드로 보여주려니 짜증이 좀 났더랬습니다.
어제는 카페에서 침묵님과 조촐한 정모를 했구요.
2시간 동안 소주4병과 삼겹살 7인분을 먹었다는 이야기에 덜덜덜....
오랫만에 개인의 인생사를 나누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희찬이가 아퍼서 2차까지 이어지지 못해서 아쉬웠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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