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수요일, 8월 05, 2009
일상으로의 복귀
휴가 끝나고 사무실에 출근한지 벌써 3일째 입니다.
시간이 빨리도 가고 있습니다.
저번에 쓰다만 글을 틈틈히 다시 써봐야겠습니다.
콩자반님이 주신 책을 이제 목차까지 봤습니다. ㅠㅠ
일의 우선 순위를 좀더 정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역시 이런 계획은 중요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바쁘기만 했지, 좀더 분명한 계획이 없었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