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랑이발님에게 해맞이하우스가 멋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런저런 멋진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추억을 쫒다가 년초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고, 조만간 다시한번 그것을 해봐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하는 일들이 마무리(아마 다음 달 즘에)가 되면요.
잠을 5시간 잘때에 피곤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3시간 잘때 피곤했다고 생각하는 강도가 비슷한 느낌입니다.
몇주 더 이런 페이스를 유지해 봐야겠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정신력(?) 문제 인듯도 싶고요.
현재는 종합비타민을 계속 먹고 있어서 버티는 지도 모르지요.
저녁에 인라인을 타고싶네요. 땀 흘리고 싶네요.
믹스 에스프레소(???)를 한잔 더 먹어야 할랑가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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