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화요일, 8월 25, 2009
퇴사 환송식..
저 저번주에 같이 일했던 분이 퇴사했습니다.
술을 일생에 가장 자주 많이 먹은 2주일 이었습니다. ㅠㅠ
2주 동안 홍대를 무려 2번이나 갔습니다.
처음 가본 것이고,
소문과 다른게 조용했습니다(평일에)
소문과 마찬 가지고 재미있었습니다(주말에)
저번 주에 또다른 분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환송식 있을거라는 메일을 받았구요.
메일에 씁쓸함이 묻어납니다. 아주 쓴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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