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일요일, 6월 21, 2009
RSE 다 까먹음. 눈물만...
거의 반년내지 1년만에 RSE(Remote System Explorer)를 다시 해보려고 시작.
자. RSE다.
음.
모부터 해야히지.
금새 잊어버린거?
......
어디서 부터 봐야하는지 정말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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