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04, 2009

Eclipse 3.5

잘 모르는 부분(org.eclipse.ui.commands와 org.eclipse.ui.menu)이 있어서, 책에도 딱히 나와있지 않고해서 구글을 뒤졌습니다. Eclipse RCP개발을 3.2부터해서인지 Action과 command의 삐딱(?)함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많이도 바뀌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검색되서 나오는 익숙한 헬프화면. 이클립스 3.5의 헬프화면.
3.5의 헬프라...
나의 궁금증을 정확히 해결해 주는 친절한 헬프입니다.

이것을 해결 했지만, 이런 자세한 헬프는 처음 보는 분들에게는 그저 결과물 로서의 가치이고, 과정과 히스토리가 없는 그런 것 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아마도 이런 부분은 기존 개발자와 신규 개발자 사이의 갭을 더 벌어지는 부분이지 않을가 합니다. 물런 아무 생각없이 그냥 써버린다면 문제야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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