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PPT를 만드는 중에, 셈플을 만들려다 문득 내가 왜 셈플을 처음부터 만들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RCP 스터디 때 사용하려고 만들었던 셈플을 RAP용으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RCP용 셈플이지만 기본적은 고루 고루 다 포함한 아이 입니다.
작업시작->
UPDATE 는 안되는 것이므로 주석으로 막았고, Help도, About도 ....
EntryPoint 추가하고
아 Target platform 바꿔주고
환경 설정 해주니 원래 RCP에서 의도 했던 것처럼 모든것이 동작합니다.
수정을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어 다 됩니다.
털썩... RAP 멋진 녀석 가트니...
두개의 프로젝트를 호환성 있게 충분히 가져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법은 EclipseSource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하면 말입니다.
RCP Core Project
RAP Core Project
두개의 프로젝트의 공통된 부분을 포함한 : RCP and RAP shared Project plugin
위처럼 구조 적으로 프로젝트를 꾸려야 겠습니다.
RCP와 RAP가 다른 부분은 의존적인 플러그인으로 만들고요.
이렇게까지 생각하니 OSGi가 얼마나 유용한지, Eclispe 3.0에 처음으로 OSGi를 도입하고 프로젝트를 이끈 Jeff McAffer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네요.
그는 이런 부분까지 감안하고 OSGi를 이클립스로 가져 오게 되었을까요.
이런 시각을 가져야 할텐데요.
책상위에 놓은 많은 책들을 노려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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