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5, 2009

고마워요. 정김남~~~~~

http://blog.efftinge.de/2009/06/galileo-thank-you-team.html

Xtext개발팀 리더가 자신의 팀원들에게 이야기하는글인데요.
그냥, 모랄까.. 어쩌면 속해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행복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냄새 나잖아요.

어제 3년 전에 그만 둔 전 직장 분들과 만났습니다.
모두다 전 직장은 다 그만 두었지만, 3분은 어찌 어찌 또 함께 일하는 사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나도 데려가지..... 해버렸습니다. -_-;;
아마도, 예전에 함께 일할때 즐거웠(?)다는, 혹은 정이 들었다는 것이지요.

고마워요. 부장님, 김과장님, 남계장님~~~~~~~~~~~~~~~~~~~~~~~~~
당신들때문에 제가 좀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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